[잡담] 죠죠) 효과만 봐선 강함을 알 수 없는 스탠드

[잉여고기]

메탈리카

이름 대로 철과 관련한 능력으로 철분을 조작할 수 있는 스탠드

설명만 봐선 파워를 가늠할 수 없다

[제3사도]

"인체에도 철분이 있죠?"

이시점부터 개 호러가 되었다

[얀유론]

아니 이런 조작계 캐릭터가 깨달아선 안돼는 설정을
깨달아버렸어

[rabbitQ]

메탈리카도 당연히 이런걸 할 수 있다는 의미

[귀찬하아아ㅏㅏㅏㅏ]

작중에서도 이미 다 했잖어ㅋㅋㅋ

[rabbitQ]

즉석에서 날붙이로 꺼냈지

[서브닐]

그냥 조용히 암살했으면 보스 죽고 엔딩이었는데 ㅠㅠ

[루리웹-148344904]

그러고 보니 시야에서 사라지는 건 대체 어떻게 했던 거였지.....

[lRAGEl]

사철로 주변 배경색과 동화함

[드루잇트]

그 뭐냐 그거다
유희왕 카드 효과같은거다
특정조건에서 이러쿵 저러쿵되는 현학적인 능력보다는
심플하게 'OO로 하는건 대충 다 할 수 있음'이 더 무섭다

[루포누볼라]

예시 풍선껌을 만들 수 있다
'어디서든'

[빌이지라우]

※짧은 설명일수록 강한 효과인건 딱지겜뿐만이 아니다

[자위곰]

몸 안에서 바늘과 면도날이 피부를 뚫고 나오는데 각오를 빡시게 하는 돗피오...

[루포누볼라]

개무서움 몸의 철분을 조종해 날붙이로 만들어서 죽이는데
애니 연출에 철분이 점점 빠진 피가 노란색으로 변하는게 개호러던데

[낮틈]

심플 이즈 스트롱

[February02]

오히려 알기 쉽게.강하지 않나..?

학교만 다녀도 아는 사실이잖아
혈액은 철분을 포함한다

[lRAGEl]

[카드 2장을 덱에서 드로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