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Jcjm-NN0JKc?si=mBv1zTnEK4A8Wya_
일본에서는 자전거 이용률이 높다보니 사고도 많은데
일본의 지자체들과 일본 경찰청은 청소년들의 안전 의식
강화를 위해 충격요법을 쓰고있다고. 바로 베테랑 스턴트맨들을
이용해 자전거 탑승후 신호위반 하며 달리다 차량과 부딛혀
공중에서 굴러 떨어지거나 대형 트럭에 깔리는등 리얼하게
충격요법을 줘서 자전거 안전운행.신호준수등을 확실하게
교육시키고 자전거뿐 아니라 신호위반하고 무단횡단하면
크게 다친다는것을 교육시킨다고. 우리나라도 청소년들
상대로 확실하게 교육좀 시키면 좋을텐데 학부모들이
난리치려나? 아니면 언론이 아이들 정서니 어쩌니
도움은 커녕 쌉소리들 할거같은데. 여튼 직접 저렇게
하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은 확실하게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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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극단적인 방법이 잘먹힐때가 있지. | 25.08.31 10: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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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턴트맨이 결국 다쳐서 없어진걸로 아는데 그리고 교육이 문제가 아니고 걍 잡는게 빡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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