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당문
"자...장파인께서 도망가셨다...!!! 이..일단 보고를....!!"
"침착하세요. 단하자 사형."
"위쿠쿠쿠쿠쿸....장파인께서 <책무>를 져버리고 도망칠꺼란건 모두가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비록 장파인께서 익숙한 당문의 지형이라고 하나 병력에 있어선 우리가 우위이니 단하자 사형께선 신속히 병력을 이끌고 산 아래로 내려가 봉쇄진을 펼치시지요."
"저의 지시를 잘 이행하면 단하자 사형께서 장파인의 족쇄와 목줄을 푼 <실수>를 눈 감아 드리죠..."
".....!!!!!"
"아....알겠습니다...!! 위 장문..!!"
"후우...아직도 장파인께서는 아직도 포기할 줄 모르시는구나..."
"위 장문. 백만조활 mk 43을 출동 시킬까요?"
"아직 괜찮습니다. 소사매와 하후 여협, 소매가 움직이고 있으니 곧 다시 붙잡힐껍니다..."
"이번에 붙잡히면 최소 보름동안 제대로 서있지 못할 정도로 착정해야겠군요....위쿠쿠쿠쿠쿸...."
"욱주크크크킄...조활...이건 네 탓이야...아직도 포기하지 않은 네 탓이란 말이야...."
"사형....? 어딨어...? 순수히 나오지 않으면..."
"죽음이 구원이라 생각이 들 정도로 착정해주마!!! 이 음탕한 조가놈아!!!!"
"제자야. 순순히 나온다면 착즙하는데 손속을 두겠다....허나"
"이 탈백유란의 손 끝에 잡힌다면 왜 <여마두>라 불리는지 알려주마. 이 기사멸조하는 음탕한 제자야...!!"
".......!!!!"
"이 것이 내가 바란 대협의 말로인가....!!!"
당신은 뒷산의 나무에 숨어 숨을 죽이며 그녀들의 대화를 엿들었소. 그녀들은 살의를 품고 손속을 두지 않고 단신을 붙잡으려 합니다. 하지만 이는 오늘 하루만의 일이 아니오. 당신은 서무림맹 결성 이후 당문활협이라 칭송 받은 직후부터 여협들에게 감금당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는 오로지 당신의 탓이오.
당신은 그녀들의 병을 고치고, 마음을 위로해주어 그녀들을 가혹한 운명에서 구원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녀들 중 그 어느 누구도 선택하지 아니하였고, 이미 당신에게 마음을 빼앗긴 여협들은 더이상 인내하지 멋하고 성정이 흉악해졌습니다.
당문 내성과 외성에 머무르는 여협들은 협의 끝에 당신을 감금하여 비자발적합의운우지정을 통해 당신의 양기를 앗아 가기로 하였습니다.
"조 사제...!!"
"조끼야아아앗ㅡ?!"
"대....대사형...!!"
"그래, 나다!!"
"대사형...?! 성설 사저께 붙잡힌거 아니었소?!"
"나도 너와 마찬가지로 그녀에게서 도망쳐왔다...조 사제, 내가 일찍히 녹림들을 통해 피난처를 만들어놨으니 어서 도망가자꾸나...!!"
"감사하오....!! 대사형...!!! 야태까지 그저 기루에서 문파의 재산이나 탕진하는 개쓰레기 새끼이며 저 딴게 어찌 차기 당주이냐 이사형께서 차기 당주가 되는 것이 맞다고 뒷담까고 성설 사저한테 붙잡혀서 목내이가 되도록 착정이나 당해라 망할 원숭이놈이라고 욕한것 미안하오...!!"
"어서 움직이자꾸나 조 사제!!"
".....?"
"알겠소. 대사형..."
당신은 감히 나무 위에서 함부로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당문과 외성, 촉중 봉우리를 지배한 당문 내성/외성의 여협들의 병력은 압도적이었소. 하지만 그 때 비협이 그대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이제 당신은 동병상련 처지의 대사형과 함께 도망을 가기 시작합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어느 적막한 숙박 주점
"여긴....?"
"여기라면 당문과도 꽤나 떨어져 있고, 키오스크로 운영하는 곳이라 우리의 행적을 알릴 점소이도 없다. 게다가 빈방도 많으니 여협들이 수색하는데도 꽤나 시간이 거릴꺼야."
"아, 그리고 가장 안쪽의 방은 장기 투숙객이 있는거 같으니 근처에 가지마. 여햡들의 눈과 귀가 어디에 있을지 모르니깐..."
"난 잠시 주변을 확인하고 돌아오마. 먼저 방을 잡고 기다리고 있으시게."
"알겠소...고맙소. 대사형."
당신은 다시 홀로 남아 2층의 객실을 살펴 봅니다. 비록 낡았지만 안은 깨끗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방 안의 침구류는 최근에 교체했는지 깔끔하며 정수기 필터 또한 교체한지 오래되지 않았는 지 맑은 물이 나옵니다. 촉중산에 이런 깨끗한 호텔은 대체로 불륜을 하는 등산객처럼 타인의 눈을 피해 오는 사람들이 주로 쓰는 법이니 관리를 잘하는 것은 당연할 지도 모르오. 허나 스산할 정도의 적막함은 당신을 신경 쓰이게 합니다.
"으윽...."
"응....? 무언가 소리가...?"
그 순간 가장 안쩍의 방에서 고통에 찬 신음소리가 당신의 귓가에 스쳐 지나갑니다. 당신은 알 수 없는 불안감과 위화감에 대사형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소리가 들린 방으로 발길을 향합니다. 방에 가까워질 수록 신음소리는 뚜렷이 들리며 당신은 더욱이 불안감에 휩싸입니다.
"안에 계신 분...제가 의술을 다루는 재주가 있으니 어르신에게 도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으으윽...."
"....들어가겠소."
"......!!!"
"....!!!!!!!!!!!!"
"대...대사형?!"
"우욱...."
"잠깐...!! 이 방 안에는 창문은 커녕 굴뚝마저 없으며 이 방안으로 들어오는 길은 오로지 내가 걸어왔던 복도 하나 뿐이었다...!"
"그럼 지금까지 나와 함께 했던 <대사형>은...!!"
"아하하하하하하핫ㅡㅡ!! 눈치챘구나, 사제!!"
"아니...."
"아활....♡"
"소매....!!!"
"본매는 당문의 여협들과 함께 사이좋게 나눠 먹는 것도 싫지는 않지만...."
"오로지 독점하는게 더 좋거든....아활♡"
"다....다가오지마...!! 소매...!!"
"아하하하핫ㅡ!!! 아활!!! 본매가 다가가지 않으면...."
"본매가 어찌 당문추괴를 잡아먹겠어?!"
"조끼야아아앗ㅡㅡㅡ!!!!"
이는 오로지 당신의 탓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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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거 냉동에 있는 공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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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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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형 이새끼 말하는것부터 이상하다 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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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엽이 이전 버전의 냉동에서 우소매 루트에서 나온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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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저항한다면 계단이 아니라 당문 뒷산에서 굴리겠다. 아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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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냉동양갈비 너무 많아서 몰랐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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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형 이새끼 말하는것부터 이상하다 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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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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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거 냉동에 있는 공식임 | 25.08.31 00: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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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내는하야세유우카
진짜? 냉동양갈비 너무 많아서 몰랐넼ㅋㅋㅋ | 25.08.31 0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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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엽이 이전 버전의 냉동에서 우소매 루트에서 나온다고 함 | 25.08.31 0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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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받은 양갈비의 양이 상당해서 냉동 양갈비 양은 계속 늘어나고있으니 모를수밖에ㅋㅋㅋㅋ | 25.08.31 00: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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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저항한다면 계단이 아니라 당문 뒷산에서 굴리겠다. 아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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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파의 대장 | 25.08.31 0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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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사 달성 (말라 비틀어진) "반건조 오징어도 당신보다는 촉촉하겠소" | 25.08.31 00: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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