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만 보면 사악한 악당들에 의해 평화가 어지럽혀지고 전쟁이 문제로 보이지만
진짜로 사악한것은 특정 사람들이나 계급이 아니라 인간이 가진 이기심과 같은 성질에 의한것으로서
인간과 인간이 만든 조직이란 체제가 낳은 배설물로 인해 이미 세상은 한계에 도달해가고 있고 이에대해 위기심이 올라오고 있던 상황 속에서
불의를 참지 못하고 급발진한 애들이 나와서 사고를 친것이 전쟁이란 형태일 뿐인거
그렇기에 우주세기는 단순한 반전론 이야길 하는게 아님
전쟁이 끝난다고 그 문제가 사라지는게 아니란것도 내포하고 있음
그렇기에 저런말 하는 카롯조도 겉으로는 기계화에 의한 비인간적인 발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인간이 신이 될수 없고 기계조차 되지 못하기에 양심이란 감정을 벗어나지 못하고 입으로는 인류의 심판이라던가
그것을 받아들이겠다는 인간이 결국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며 자신까지 속여가며 기계에게 살육을 맡긴다는 도피밖에 못한다는
지독할 정도로 인간성을 보여주는 장면이란거임
그래서 F91이 제대로 만들어졌다면.. 이란 생각을 하곤 하네..
F91의 극장판 내용도 상당히 깊은 사회적 담론이나 시도를 했었던게 보이는게 안타까움
(IP보기클릭)49.167.***.***
(IP보기클릭)221.153.***.***
동시에 불쌍하기도 하지 결국에는 이녀석 괴물이 된거같이 자신을 무시한 딸과 아내에 대한 분노를 표했지만 괴물은 커녕 괴물보고 겁내다 자멸한 나약한 인간이었을 뿐인거임 뭐 본인도 그래서 자신은 고귀한 사람, 즉 뉴타입이 아니라 하는거지만 | 25.08.30 22:5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