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2025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인 알파세대는 이전 세대보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데 더 큰 흥미를 보임
조사 결과 알파세대의 약 59%가 집에서 보는 것보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것을 더 즐긴다고 답변
이는 Z세대(1997 ~2012년 출생)의 48%,
밀레니얼 세대(1981 ~ 1996년 출생)와 X세대(1965~1980년 출생)의 45%보다 높은 수치
연구진은 스마트폰과 스트리밍 서비스의 보편화가
오히려 젊은 세대들에게 극장에서의 외출 경험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다고 분석
보고서는 알파 세대가 영화 관람을 사회적 활동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점도 밝힘
알파 세대의 55%가 친구들과 함께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것을 선호한다고 답했는데,
이는 밀레니얼 세대(31%)나 Z세대(40%)보다 훨씬 높은 수치
13세 미만 아동 중 극장에서 휴대폰을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비율은 10% 미만
집중력 면에서도 세대 간 큰 차이는 없었으며, 세대 전반적으로 이상적인 영화 상영 시간은 2시간 남짓이라는 응답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