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하나를 들이쉬고, 둘을 내뱉고, 다시 셋을 들이쉰다..."
"후우...후우....다시....!! 하나를 들이쉬고, 둘을 내뱉고, 다시 셋을 들이쉰다..."
"하앗ㅡㅡ!!! 설산 에네르기파ㅡㅡㅡ!!!!!!"
(대충 조활이 선보인 무공)
"하하핫ㅡ!! 스승님!! 성공했습니다!! 설산파의 성명절기인 설산 에네르기파를 완성했습니다!!"
"이제 설산 원기옥, 그리고 설산 계왕권을 수련하면 설산파의 재건 또한 목전이지요."
"훌륭하구나. 제자야. 설산파의 대제자로써 훌륭히 해내고 있구나. 이 스승이 상을 줄테니 먼저 들어가서 씻고 오거라."
"감사합니다. 스승님!!"
"후훗....6개월간의 유희라지만...."
"저게 뭐야?! 무서워ㅡ!!!"
당신은 탈백산림에서 당신을 구원해준 여마두 탈백유란 하후란을 스승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하후란의 훌륭한 지도하에 일취월장하며 당신이 꿈꾸던 대협에 한발자국씩 다가가고 있습니다. 당신은 설산파의 잊혀진 옛 무공 또한 복원하니 당신의 손짓으로 태산을 무너뜨리며 드넓은 해하를 가로 지를 수 있게 되었소. 당신의 스승은 이에 칭찬과 감탄을 아끼지 않습니다.
"아니아니 애초에 설산파의 무공에 저런게 있었어?!"
"게...게다가 뭐야...? 저...무공...? 빛이 날라가 맞은 산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잖아...?"
"하후흐흐흐흐흑...쟤 너무 무서워...!!"
"스승님...!! 설산파에 내려오던 전설은 사실이었군요...!!"
"하후끼야아아앗ㅡ?! 왜...왜 돌아왔느냐...?! 게다가 전설이라니?!"
"설산 포네그리프에 적혀있는대로 초무림인은 진실이였습니다...!"
"샤워하면서 어린 시절부터 당했던 핍박과 차별을 떠올리며 분노를 상기했더니 마침내 초무림인으로 각성하였습니다!!"
"지금이라면 설산파의 복수는 물론이요, 제삼향 그 놈의 애미 뿐만 아니라 애비까지 패버릴 수 맀는 기분이군요!!!"
"제삼향?! 네가 어떻게 아는건데?!"
"설산 견문색으로 장막을 들추고 미래를 엿보았습니다!!"
"게다가 왠 버려진 검을 주웠더니 설산 만해도 깨달았습니다!! 이게 설산 참백도였나 보군요!!!"
(조활의 손에 들린 공동선검)
"그...그건 공동선검 아니더냐?! 게다가 포네그리프...? 패기...? 만해..? 그게 다 무엇이더냐?!"
"흐음...? 때마침 설산 탐지술에 당문을 멸문시키려고 했던 호의검소가 느껴지는군요! 잠시 설산 비뢰신의 술로 놈의 애미를 패고 오겠습니다!!"
"뭐....뭐야 갑자기 사라졌어?!"
"뭐야...나 너무 무서워....!! 괜히 제자를 받아들였..."
"다녀왔습니다. 스승님."
"하후끼야아아앗ㅡ?!"
(반응이 없다. 그냥 시체인거 같다.)
"후우...미래의 무림맹주란 자가 한 회합도 버티지 못하더군요."
"이게 다 스승님의 가르침 덕분입니다!!"
"그...그래...다..다...다행이구나...!!"
당신은 스승의 가르침대로 적들을 분쇄하니 설산파의 옛 명성을 되찾았소. 하지만 당신은 만족할 줄 모르고 더욱 당신의 스승과 무공을 연마하여 대성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대송을 침범하는 몽골의 기마뱡을 단신으로 무찔렀소. 대송의 황제는 당신에게 감사하며 당신에게 <기가조활>이란 별호를 내렸습니다.
이는 오로지 당신의 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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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쓰다보니 노잼이네
(IP보기클릭)119.195.***.***
하후란의 구공이 매일같이 상승하였다. ...물론 당신은 그 이유를 알아내지 못하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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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후란의 구공이 매일같이 상승하였다. ...물론 당신은 그 이유를 알아내지 못하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