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활협전)등장인물들이 현대 환생하는 팬픽이나 팬만화 있으면 좋겠당

[내아내는하야세유우카]

조활은 처음에는 무쌩겨서 무시받거나 그래도

타고난 입담이랑 개그 실력으로 학생 중에서도 핵인싸일꺼 같음

물런 억까는 그대로라 고아원 출신에 학교는 지원금 받고 다니며 알바는 몇 개나 하면서도 고아원에 일부 지원해주는

성실하고 착한 못생긴 학생일꺼 같음

당문 사형들은 선생이나 어른 포지션이 어울릴꺼 같고

당승은 교장, 당포의는 체육선생, 당쟁은 화학 담당, 당유원은 경제학

소사매는 조용한데 학교 이사장 딸에 학교 이사장이 지원하는 고아원에 어릴적부터 부머님이랑 같이 봉사활동 하러 오다보니 소꿉친구인 조활이랑 어느정도 친하지만 봄연의 호감을 깨닫지 못한 상태일꺼 같

용상은 검도 특기생에 아빠가 검도 금메달리스트인 경우고 본인도 재능을 타고났지만 성적이 낮아서 고생인 경우일꺼 같고

애초에 용상은 타고난 외모랑 검도 실력 덕택에 인싸 무리지만 나름 안고있는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조언해주는 조활에게 호감이 생기는거면 좋겠어

운상이는 오빠랑 같이 전학온 장난기 많은 병약 미소녀 포지션이 어울리고

우소매는 육상 선수에 인싸랑 일진 경계에 있는 일본 라노벨식으로는 상위 카스트 느낌

위국은 전국 1등인데 남몰래 알페스 소설 쓰는 게이물로 유명한 작가고

욱죽은 공돌이계 아이돌

상관형은 부잣집 아가씨고

하후란은 보건 교사가 딱 젛을꺼 같음

과거에는 유명한 배우내지 미녀 태권도 선수로 유명했으나 고영욱같은 인간이란 추문에 휩싸여서 은퇴하고 자격증따서 조용히 보건 교사로써 활동하거나 카페 사장님으로 지내지만 타고난 미녀라서 껄떡대는 진상들이 넘쳐나는 느낌

그러다가 우연히 퇴근길에 페스나에서 시롱이가 높이뛰기하는거 보는 토오사카 자매처럼

열심히 알바하면서도 노인분들 돕는 조활을 보면서 비록 못생겼지만 호감이 생기면서

성인여성과 고등학생의 연애담같은거 보고싶다

누가 만화로 그려주면 좋겠다

[극극심해어]

실제로 조활은 당포의랑 같이 평생 만담으로 먹고살았던것보면 재주는 확실히 있음

[내아내는하야세유우카]

이것만 봐도 조활은 서울대나 의대 들어갔는데 개그맨으로 전향해서 잘먹고 잘사는 느낌이긴 해ㅋㅋㅋㅋ

그러다가 연기랑 연극도 하면서 연기력으로 조연상받을 정도위 실력 갖출꺼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