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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옛날 주택가 똥차 와서 정화조 청소 하는 냄새와 싸워서 전혀 밀리지 않았지.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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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없는 개량버전 청국장 나온지도 이젠 꽤 됐지 오히려 요즘 2030세대들한테 원조 청국장주면 썩은거 잘못준거 아니냐고 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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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냄새 좋은데? 하는 애들도 있는데 그게 개량된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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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아파트들은 환기구 설계를 제대로 못해서 한집에서 냄새나면 그 동 전체로 냄새가 퍼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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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페브리즈 광고에 꼭나오는 음식이 청국장or된장찌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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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우리 아파트에 어느층에 사시는지 모를 분이 진자 시골 오리지날 청국장 끓여먹었는데.....아파트 전체가 민원 폭탄 오고 난리도 아니였음..... 나도 진짜 처음에는 아파트 정화조 터진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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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옛날 주택가 똥차 와서 정화조 청소 하는 냄새와 싸워서 전혀 밀리지 않았지.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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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im
청국장냄새 좋은데? 하는 애들도 있는데 그게 개량된거임 ㅋㅋㅋ | 25.08.30 16: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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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8.30 16: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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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사안골~ 변소 쳐요 | 25.08.30 16: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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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찌개도 예전처럼 삭힌거 안쓰는게 다 이유가 있다더라 ㅋㅋ | 25.08.30 16: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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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년전에 대학교 하숙할때 하숙생들 밥 다먹고 하숙집 아줌마만 따로 청국장 드셨는데 잊혀지지 않음..냄새가 내가 아는 청국장이 아니더라...진짜 시골 청국장은 무얼 상상하든 그 이상이다... | 25.08.30 17: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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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무니 메주냄시 제대로 맡았을때 진짜 무슨 냄새라해야지 한여름에 운동 졸라해서 땀나고 그거 한 일주일간 방치한 냄새? 요즘 청국장들은 진짜 순한맛들이지 ㅋㅋ | 25.08.30 16: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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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저랬을까 싶기도 하다 | 25.08.30 17: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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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없는 개량버전 청국장 나온지도 이젠 꽤 됐지 오히려 요즘 2030세대들한테 원조 청국장주면 썩은거 잘못준거 아니냐고 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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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개량된건진 모르겠지만 청국장 파는 곳에서 무슨 발냄새 맡음;;; | 25.08.30 17: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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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국장은 다른맛 된장찌개정도인듯 | 25.08.30 17: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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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아파트들은 환기구 설계를 제대로 못해서 한집에서 냄새나면 그 동 전체로 냄새가 퍼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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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도 그럼 ㅋㅋㅋ 아파트고 주택이고 인테리어 할 때 제일 가라로 때리는게 환풍기임 이건 진짜 여기저기 교체하고 봐주러 다니면서 제대로 박혀있는 꼬라지를 본 적이 없음 설계를 잘못 한 게 아니라 걍 설치, 시공 이슈임 구축은 걍 대놓고 굴뚝으로 박아버리는데 여기가 조적이라 벽돌 틈새 다 막아줘야 되는데 실리콘 쏴져있는 집을 본 적이 엄슴 ㅋㅋㅋㅋ 구축도 환기구 실링처리 제대로 하면 냄새 안들어옴 제대로만 설치하면 아랫집에서 담배를 피든 뭘 하든 냄새 절대 안 남 그 다음으로 가라치는게 샷시고 ㅋㅋㅋㅋ 국내 샷시 스펙상 웃풍 나면 안 됨 대부분의 샷시주변부 웃풍 결로 단열 문제는 샷시가 가라시공이라 그럼 아 대충 2000년대 중반 이후 아파트면 기계식환기, 전열교환기 달려있을건데 이거도 가라시공 쥰내게 많음 ㅋㅋㅋㅋ 흡기를 외부가 아니라 천장에서 빨아당기거나 실외가 아니라 실외기실 내부에서 빨고있는 경우 종종 나옴 아니면 실내배기라인과 디퓨저가 연결이 안돼있거나 아 그리고 환풍기를 댐퍼가 아예 없는거로 박거나 댐퍼가 있어도 개후잡한 펄럭펄럭거리는 기압차로 개폐되는거 있음 개싸구려 댐퍼 이런거 쓰면 냄새 다 들어옴 확실하게 쓸 때만 열리고 안쓸때는 닫히는 전자식댐퍼 박아야됨 | 25.08.30 17: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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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페브리즈 광고에 꼭나오는 음식이 청국장or된장찌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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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우리 아파트에 어느층에 사시는지 모를 분이 진자 시골 오리지날 청국장 끓여먹었는데.....아파트 전체가 민원 폭탄 오고 난리도 아니였음..... 나도 진짜 처음에는 아파트 정화조 터진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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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수르수트뢰밍급인건데 ㅋㅋㅋㅋㅋㅋ | 25.08.30 16: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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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냄세라니까 | 25.08.30 16: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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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이 델고가서 쥔장할마시가 직접한다는 찐 청국장 먹어본적 있는데 냄새는 똥냄새라기보단 신발썩은내 or 발꼬랑내 농축폭탄 같은느낌 독하고 농후하다는게 지대 느껴짐. 가게안에 들어가기전인데도 내 신발 내려다 보게 할만큼의 임팩트 맛은 ...끝내줬음. 구수함이 아주 그냥... 어르신들이 요즘 청국장은 옛날 그맛이 안난다 하는 말이 단박에 이해가 갈만큼 진하고 구수햇음 냄새는 구린데 맛있었음 근데, 진짜 가정집에서 하면 옆집 밑집윗집에서 난리나긴 할거야 | 25.08.30 16: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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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요즘 청국장 맛이 아쉽더라 | 25.08.30 17: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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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디짐 어릴 때 할머니집 친척들 다 모이면 방 부족해서 메주방 가서 자야되는데 이러면 후각 상실함 그리고 할머니집 마당만 가도 일단 꾸리꾸리한 냄새 스멀스멀 나오고있음 명절 끝나고 집에와도 몸에 냄새 베서 안빠짐 목욕해도 안빠짐 옷에서도 냄새 계속 났음 | 25.08.30 17: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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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ㅡ말함 퇴비냄세ㅡㅋㅋ | 25.08.30 17: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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