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독일식 유머.txt

[루리웹-6030709604]

[미트쵸퍼]

알았어 진정해 4885

[우주치안총감]

진정하고 차 빼 임마!

[saika]

??? 숫자가 4개 단위면 9999명 밖에 못세는데요??!

[𝘊𝘰_ 𝕊𝕦𝕓]

아 번호가 그 번호...

[야자와 니코니코]

나치 유머 하는 순간 유머실력을 되찾는 독일인

[데나트]

저는 이제 24601이 아니라구요!!

[갓지기]

그러니까 눈 안깔아도 된다고요!!!

[루리웹-4236529154]

어 음...

[마왕 제갈량]

한 독일인이 고해성사를 했다.
'신부님, 저는 2차대전 동안 유대인 한 명을 숨겨주었습니다.'
고해소 안의 신부는 독일인의 말을 듣고 말했다.
'그건 죄가 될 일이 아닙니다 형제여.'
그러자 독일인은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전 그 유대인을 숨겨 주며 숙박비 명목으로 돈을 받고 있습니다.'
'음... 그건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지만 죄는 아닙니다.'
신부는 남자의 말에 다시 대답했다.
그러자 남자는 한결 편해진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덕에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만 여쭤 봐도 될까요?'
'말해 보세요.'
신부의 허락이 떨어지자 남자는 이렇게 말했다.

'제가 숨겨주고 있는 그 사람에게... 2차대전이 끝났다고 얘기해야 할까요?'

[사세인후담]

나빴다 ㅋㅋㅋ

[PangE]

ㅋㅋㅋㅋ다시 보니까 돈 받았다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이었네

[닝이이이이이]

번호랑 이름 대조시켜봐야하니 빨리 말해 이년아

[사이가도(彩画堂)]

[꼬쟁이]

이름도 안물어 보고 번호부터 물어보다니

[qtrz]

https://youtu.be/nONOlQJKNls?si=mjiP23gOVbUQS0X1

[루리웹-3236957474]

아니...저는 그냥 알바자리나 제안 하려는 겁니다... 노동이 당신을 자유케 할테니까 말이죠

[로리콘떡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