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도 익히 자주 했던 말인.
'그 나라에 왔으면. 그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존중하고 사용하도록 애써보자.'
라는 말 처럼.
예전엔 외국 관광객들이 우리나라에 여행 오면, 대부분 영어를 쓰곤 했는데.
근래에도, 호캉스로 가족들끼리 그 인근 호텔에서 투숙 했는데(케데헌 이전)
요즘엔 확실히 명동을 가도 뭘 물어보거나 할때.
어설프게나마 한국어를 쓰려는 외국인 여행객들이 많이 늘었더라.
내가 좀 더 젊었을 적, 그당시엔 색다른 문화를 즐기기 위해 온 외국 여행객이 많았던 것 같은데(백패킹)
대부분이 한국을 알고 온 사람들이 많다는 게, 많이 새롭게 느껴졌음..
평소보다 백패킹 보다는 캐리어를 끌고 꾸미고 다니는 해외 여행객분들을 많이 봤음.
말로 형용 할 수 없더라도, 확실히 많은 것이 달라졌음..
케데헌이 빵 터진 지금은 또 어떨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