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히트백같은게 도저히 감이 안옴
슨크, 아크 게임들은 얼추 이쯤되면 움직일수 있겠다는 느낌이 있고 대충 그 감각에 맞춰서 플레이 하면 되는데 캡콤겜은 캐릭터들이 어떤 상태인지 도무지 모르겠단 말이지...
점프를 한다 치면 점프에서 착지까지
슨크, 아크겜은 촤악~ 탁! 하는 느낌이라면
캠콤은 슈와아아아악~ 철푸덕! 하는 느낌임
기상도
휙~ 착! vs 휘리릭~ 추왁!
같은 느낌이라 도무지 적응이 안되더라
스파6할때 '뭔가 2d그래픽 시절 감각이 아닌데?'
싶었는데 어제 캠콤 격게 이것 저것 해보니까 스파2 감각이 아닐 뿐이지 스파3부터의 감각은 맞았었음
그런데 격게 대세는 캠콤이라 참 난감함
슨크, 아크 게임들은 얼추 이쯤되면 움직일수 있겠다는 느낌이 있고 대충 그 감각에 맞춰서 플레이 하면 되는데 캡콤겜은 캐릭터들이 어떤 상태인지 도무지 모르겠단 말이지...
점프를 한다 치면 점프에서 착지까지
슨크, 아크겜은 촤악~ 탁! 하는 느낌이라면
캠콤은 슈와아아아악~ 철푸덕! 하는 느낌임
기상도
휙~ 착! vs 휘리릭~ 추왁!
같은 느낌이라 도무지 적응이 안되더라
스파6할때 '뭔가 2d그래픽 시절 감각이 아닌데?'
싶었는데 어제 캠콤 격게 이것 저것 해보니까 스파2 감각이 아닐 뿐이지 스파3부터의 감각은 맞았었음
그런데 격게 대세는 캠콤이라 참 난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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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크류는 가볍고 스파류는 무겁지 그래서 킹오파 같은게 특히 방방 뛰는 플레이가 많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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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타워를 탈출햇고 | 25.08.25 06: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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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티기어 스트라이브는 적응하는데 문제 없었다고...!!딱딱딱 | 25.08.25 06: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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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파는 너무 당연하고 아무때나 버튼 누르고 잇으면 하는게 낙법이다 보니 신경 쓰는거도 잊어버렷음 | 25.08.25 06: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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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크류는 가볍고 스파류는 무겁지 그래서 킹오파 같은게 특히 방방 뛰는 플레이가 많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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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체감은 무겁다기보다는 템포가 늘어진다는 느낌이더라 본문에 안쓰긴 했는데 공격 모션 자체는 또 엄청 순식간에 끝나서 느릿한 부분들이 더 체감되는 느낌? 어떻게 보면 템포에 완급 조절하는 것일수도 있겠는데 난 적응이 안되더라 | 25.08.25 07: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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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뛸때마다 무섭더라 지금 이 행동이 맞는건가 점프 뛸때마다 주마등처럼 되뇌임ㅋㅋ | 25.08.25 07: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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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 영향이 큰듯 난 슨크랑 아크쪽 게임으로 시작했더니... 근데 슨크쪽이랑 길티는 느낌 좀 비슷하지 않아? 공중 대시같은 차이는 있어도 기상공방이나 점프, 착지 딜레이가 비슷해서 넘어갈때 적응에 크게 어려움 못느꼈던거 같은데 | 25.08.25 10:1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