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랜만에 신작 웹툰 보니까 기분 좋다.

[남궁춘권]

카카오웹툰 '관존 이강진' 보는 중

개인적으로 신작을 안 챙겨보게 된 계기가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얘기하기 좀 그런가고 하나는 요새 웹툰이 재미없어 지거나 한 건 아니고 예전에는 웹툰이 그리 많지 않아서 보는거 고를 필요 없고 전부 다 봤는데 언제부턴가 양이 너무 많아서 뇌의 정보량 오버되서 선택을 못 해서 이리됐음.

일본만화, 영화 같음 장르는 본인이 태어났을 때부터 바다 처럼 크기를 잴 수 없는 크기 였는데 웹툰은 초기부터 봤던 사람이다 보니 좀 달랐음 그게

[수이 좋앙]

관종 재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