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질 같은거 싫어하고 그냥 당근만 파밍할 수 있는 용도의 입출입 자유롭고
주말농장 가는 미접이 한달이나 되는 완전 널널한 평일농장을 하나 운영하고 있는데
처음 게임 오픈 했을때 바로 20인 다 찼다가 한동안 12~13분 정도 유지 하다가
그 전설적인 1주년 이벤트때 바로 20인 다시 차고
지금도 한번씩 체크 하면 20인 중에 보통 2~3명 정도는 미접해서 15명 정도까지 남았다가
다시 인원을 차는게 반복되고 있네요.
완전 자유로운 강제성이 아예 없는 농장이다 보니 쉽게 접을 분도 많이 올 농장인데
레벨이 낮으시더라도 꾸준히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이 자리 잡은거 같네요.
표본이 저희 농장 하나 뿐이지만 이정도로 널널한곳의 접속이 이렇다면 게임 전체적으로 꾸준히 하는 분들이 많아진게
아닌가 싶네요.
이제 곧 2주년인데 그때는 뭘 할려나 ㅎㅎ
개인적으로 2주년때는 버터, 코미 넨도로이드 발표 쫌!!
버터 너무 좋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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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주년 이벤트 참여 개빡셀것같음... | 25.08.19 18: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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