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c288\ub85c\ub300","rank":1},{"keyword":"\u3147\u3147\u3131","rank":-1},{"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d2b8\ub9ad\uceec","rank":1},{"keyword":"\ub9bc\ubc84\uc2a4","rank":-1},{"keyword":"\ucf00\uc774\ud31d","rank":0},{"keyword":"\uc18c\uc8042","rank":9},{"keyword":"\uba85\uc870","rank":-1},{"keyword":"\ub2e4\uac04","rank":"new"},{"keyword":"\uc6d0\ud53c\uc2a4","rank":8},{"keyword":"@","rank":0},{"keyword":"\ucf00\ub370\ud5cc","rank":-4},{"keyword":"\ub9d0\ub538","rank":-3},{"keyword":"\uc57c\uad6c","rank":3},{"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3},{"keyword":"\uc6d0\uc2e0","rank":-2},{"keyword":"\ub2c8\ucf00","rank":-4},{"keyword":"\uc18c\uc804","rank":2},{"keyword":"\ub358\ud30c","rank":0},{"keyword":"\uc820\ub808\uc2a4","rank":-11},{"keyword":"\uc778\ubc29","rank":"new"}]
(IP보기클릭)175.209.***.***
하늘이 내려준 아내구만...
(IP보기클릭)175.209.***.***
저게 부부지
(IP보기클릭)180.66.***.***
사람마다 스트레스를 견디는 한계점이 있음.
(IP보기클릭)211.193.***.***
보통의 부부는 저런거지....
(IP보기클릭)211.234.***.***
(헤실 짤)
(IP보기클릭)140.248.***.***
공황 겪어 봤는데 진짜 존나 리얼로 진심읋 나 죽겠구나 라는 생각만 든다. 난 숨이 안쉬어 졌어. 심장은 쿵쿵 뛰는데 숨을 어찌 쉬는거더라? 라는 생각만 들더라고... 아무튼 저 글속 사람은 좋은 아내 만났네
(IP보기클릭)220.95.***.***
달달하구나 남편분 얼른 극복하시길..
(IP보기클릭)211.234.***.***
(헤실 짤)
(IP보기클릭)175.209.***.***
하늘이 내려준 아내구만...
(IP보기클릭)175.209.***.***
저게 부부지
(IP보기클릭)180.66.***.***
사람마다 스트레스를 견디는 한계점이 있음.
(IP보기클릭)211.193.***.***
보통의 부부는 저런거지....
(IP보기클릭)220.95.***.***
달달하구나 남편분 얼른 극복하시길..
(IP보기클릭)115.139.***.***
서로를 지지해주는 좋은 관계다. 저게 가족이지 피가 이어지지 않았어도
(IP보기클릭)182.210.***.***
(IP보기클릭)220.95.***.***
부러워서 그러는거야? | 25.08.19 13:54 | | |
(IP보기클릭)182.210.***.***
그러네. 난 저렇지 못해서.. | 25.08.19 13:55 | | |
(IP보기클릭)112.166.***.***
행복하겠지... ㅇㅇ | 25.08.19 13:56 | | |
(IP보기클릭)182.210.***.***
나도 안그랬다. 지금도 안그러고 싶고.. 난 마눌이 그런건데 사람이 긴 시간 집에만 있으니 악순환만 되더라 답답함이 쌓이니 나도 병이 올 것 같고.. 솔직히 이제는 어떤 희망도 보이지 않는다.. | 25.08.19 13:58 | | |
(IP보기클릭)220.95.***.***
안타깝구만 여기에 사연풀긴 싫을테니.. 잘 이겨내길 바란다.. | 25.08.19 13:59 | | |
(IP보기클릭)112.166.***.***
저런, 마음고생이 심해서 마냥 좋게 생각하질 못하나 보구나. 힘내.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미안하다. | 25.08.19 14:02 | | |
(IP보기클릭)211.52.***.***
(IP보기클릭)140.248.***.***
공황 겪어 봤는데 진짜 존나 리얼로 진심읋 나 죽겠구나 라는 생각만 든다. 난 숨이 안쉬어 졌어. 심장은 쿵쿵 뛰는데 숨을 어찌 쉬는거더라? 라는 생각만 들더라고... 아무튼 저 글속 사람은 좋은 아내 만났네
(IP보기클릭)220.119.***.***
(IP보기클릭)112.166.***.***
루리웹이 자식쪽이 많은 것도 옛말이지 오히려 망령든 늙은이들 몇몇이 그러는거 아님? | 25.08.19 13:59 | | |
(IP보기클릭)220.119.***.***
부모가 되어보지 못한 자들은 평생 얼라임. | 25.08.19 14:00 | | |
(IP보기클릭)112.166.***.***
꼭 그런 것도 아녀. 부모가 되도 얼라는 계속 얼라더라. 내가 아는 양반들만 해도... | 25.08.19 14:01 | | |
(IP보기클릭)112.168.***.***
(IP보기클릭)112.168.***.***
이어서. 엄마한테는 재발했다는 거 말 안함. 혼자서 병원다니고 있고. 호전될 기색이 안 보이고 상황도 안 바뀌니까 1주일에 10번? 정도 죽고 싶다고 생각도 함. 근데도 살아있어도 되나? 싶어. | 25.08.19 13:58 | | |
(IP보기클릭)58.29.***.***
힘내요 | 25.08.19 13:58 | | |
(IP보기클릭)112.166.***.***
배제되어야 하는건 널 아프게 한 원인이지. 네가 아니야. 애초에 사는데 자격조건 같은게 어딨어. 태어났으니까 사는거고 살아있으니까 행복하려고 하는거잖아. 힘내. 넌 소중한 사람이야. 누군가가 그렇게 느끼지 않더라도 말이지. | 25.08.19 14:06 | | |
(IP보기클릭)182.210.***.***
님은 몇 년동안 앓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약을 좀 강하게 먹더라도 꾸준히 나갈려고 하시고 근력 떨어지지 않게 실내에서라도 운동을 해 집을 못나가서 활동을 못하니 근력이 떨어지고 근력이 떨어지니 공황이 자주오고 공황이 자주오니 집을 못나가는 악순환이 되더라 뭐라도 하나 끊어야 좋아질 것 같더라고 | 25.08.19 14:06 | | |
(IP보기클릭)112.168.***.***
오히려 바깥에 있는 편임. 집에서 공황이 세게 와서. | 25.08.19 14:10 | | |
(IP보기클릭)182.210.***.***
ㅎㅎ..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우리 상황에 비하면.. 막연히 힘내라는 말보다는 살아간다는 맘으로 지냈으면 좋겠네. 답답한 일 생기시면 쪽지라도 주시고.. 말 벗이라도 하게 | 25.08.19 14:13 | | |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223.39.***.***
이거 생각나네 짐을 나눠들 수 있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건 참 좋은 일이야
(IP보기클릭)18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