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자 위에 구석에 놔둔 핸드폰을 아줌마가 물건밀어붙이다
떨어뜨림, 사람들도 폰 위치보고
일부로 물건 들이밀지않는 이상 떨어지기 힘들거같다고 할만한
위치
남의폰 떨어뜨려놓고, 사과안함,
피해자가 당연히 화낼안건인데
화냈다고, 알바가 손님한테 태도가 어쩌구하면서, 기분나쁘다느니
책임회피, 판매대고 나발이고 남의물건 떨군게 문제인데,
판매대에 물건올라와있었다고 그걸따지면서 언성높이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피해자행새질함
그리고 자기는 아무잘못없다고 소리침. 누가들으면 물건올려두는
가운대에 개인물건 올려놓은줄알겠다...
걍 폰 가격말해주니 추악하게 이악물고 책임없다고 도망치려고
발버둥치는걸로 보이지만
폰 안망가져서 산거지, 흠집하나났든 어디 맛갔으면
태도가 ㅈ같아서 고소했을거같다 진심
진짜 너무역겨워서 속으로 알바고뭐고 몆대 후려갈기고싶었다.
역겨운 아줌마 ..
(IP보기클릭)125.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