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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마.약 성분이 들어간 약물을 그냥 주는 미국 의사.jpg [76]

2025.08.11 (22: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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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나라에서 거의 대부분의 병원에게서 건강검진 정보를 수집하고 점수를 매기며 약 종류와 항생제 등을 얼마나 처방하는지도 등급을 매김. 미국 - 마 약 먹 자 의료 시스템의 극과 극...
(IP보기클릭)59.22.***.***
실제로 저런 방식이나 진통제 같은걸로 중독이 시작되는 사례가 많다고 하지 않았던가
(IP보기클릭)119.149.***.***
저 에피소드는 볼때마다 멍해져 산모한테 ㅁㅇ을 주는게 어디있냐고.,..
(IP보기클릭)118.127.***.***
치료 대신 보약으로 모든걸 커버 하려는 새끼들 ㄷㄷ
(IP보기클릭)58.29.***.***
미국에서 가장 많이 처방받는 약이 펜타닐 로비랑 판매인센티브의 결과라고함
(IP보기클릭)220.92.***.***
필요하면 처방하에 용법 용량 지켜서 쓸 수 있다.. 싶기는 한데 저 정도 물건이면 설명정돈 해주고 써야 될 거 같은데;
(IP보기클릭)22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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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런 방식이나 진통제 같은걸로 중독이 시작되는 사례가 많다고 하지 않았던가
(IP보기클릭)58.29.***.***
매실맥주
미국에서 가장 많이 처방받는 약이 펜타닐 로비랑 판매인센티브의 결과라고함 | 25.08.11 23:00 | | |
(IP보기클릭)175.123.***.***
미국의 자본주의가 병든 자본주의라고 하는게 그런 이유임 제약회사들이 로비해서 마X류 취급을 느슨하게 만들었고 의사들은 펜타닐 같은거 처방하면 인센티브 주니까 처방하는거 | 25.08.11 23:03 | | |
(IP보기클릭)211.209.***.***
에미넴이 그것 때문에 고생 엄청 하고 2000년대 후반 커리어를 다 날려먹었음 | 25.08.11 23:03 | | |
(IP보기클릭)116.122.***.***
애초에 제약업계가 지들 돈벌려고 펜타닐같은 ㅁㅇ성 진통제 처방을 완화시켜놓고 그걸 오로지 중국탓만 하는게 레전드임 중국에서 값싼 오피오이드계 약물들이 들어오는게 문제인데 애초에 문 활짝 열은건 지들이라는게 함정 사실상 21세기 아편전쟁 | 25.08.11 23:05 | | |
(IP보기클릭)112.169.***.***
아편전쟁도 아님. 그냥 지들이 아편 수입하기 쉽게 하고 실제로 수입 자체도 지들이 주도해서 하는 주제에 책임만 넘기는 거. 아편전쟁은 영국이 수출을 적극적으로 한 책임이라도 있지..이건 완전 반대상황임. | 25.08.11 23:13 | | |
(IP보기클릭)106.102.***.***
펜타닐이 대표적인 예임… 싼데 진통효과는 탁월해서 썼지만 그것때문에 사회 문제를 야기하게 됨. | 25.08.11 23:17 | | |
(IP보기클릭)221.149.***.***
미국 기업이 ㅁㅇ판을 만든다음 추가 이윤을 위해 단가가 싼 지역서 약/약 원재료를 수입해다 파는것으로 시작되서 기업에 ㅁㅇ상이 추가된거라..... | 25.08.11 23:42 | | |
(IP보기클릭)106.101.***.***
하이드로코돈이나 펜타닐 한국도 많이 사용함. 약쟁이 아니면 몇번 쓴다고 의존 잘 안 생기니 너무 걱정마셈. | 25.08.12 11:38 | | |
(IP보기클릭)71.250.***.***
あかねちゃん
미국에서 약사일 12년 했습니다. 금시초문인 소리네요. 마트에 약국이 있고 그 약국에서 의사한테서 처방전 받으면 약 받아갈수 있긴 합니다. | 25.08.12 01:07 | | |
(IP보기클릭)24.20.***.***
あかねちゃん
아무리 미국이라도 마트산 진통제에 펜타닐은 없습니다. 다만 미국인들 평균이 고통저항이 훨신 낮아서 한국인이면 걍 참자.. 하는 것도 진통제를 먹긴 해요. 치과에서 일했는데 미국인은 하이드로코돈 꼭 처방해달라 그러고 시스템에 쳐보면 올해 너무 많이 처방해서 못준다고 거절하고 한국인은 대부분 이부프로펜 800mg 가져가선 별로 안아파서 안먹었어요ㅇㅇ 이러는 경우가 많았네요. | 25.08.12 04:31 | | |
(IP보기클릭)106.101.***.***
더러운펭귄인형
실제로 교과서에 나오는 ㅁㅇ류 투여량 수치대로 한국인에게 줬다가는 한국인 뻗어서 널부러져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인종 차이 확실합니다 | 25.08.12 11:56 | | |
(IP보기클릭)118.127.***.***
치료 대신 보약으로 모든걸 커버 하려는 새끼들 ㄷㄷ
(IP보기클릭)106.102.***.***
그게 싸서(←ㄹㅇ) 미국 의료계의 현실이지 | 25.08.11 23:19 | | |
(IP보기클릭)106.102.***.***
임산부에게 무통증 주사가 아니라 ㅁㅇ성 약물 쓰는게 쟤들 의료계 현실임 그렇게 태어난 아기들이 ㅁㅇ 중독 때문에고통받고 | 25.08.11 23:21 | | |
(IP보기클릭)218.144.***.***
(IP보기클릭)119.149.***.***
저 에피소드는 볼때마다 멍해져 산모한테 ㅁㅇ을 주는게 어디있냐고.,..
(IP보기클릭)124.153.***.***
모유 수유 한다면 그야말로 재앙 그 자체;;;; | 25.08.11 23:08 | | |
(IP보기클릭)210.204.***.***
한국 - 나라에서 거의 대부분의 병원에게서 건강검진 정보를 수집하고 점수를 매기며 약 종류와 항생제 등을 얼마나 처방하는지도 등급을 매김. 미국 - 마 약 먹 자 의료 시스템의 극과 극...
(IP보기클릭)223.39.***.***
싸고 효과가 좋아! | 25.08.11 22:56 | | |
(IP보기클릭)121.147.***.***
일본 약이 효과 좋은 이유가 우리나라에선 금지 물품이거나 과용 취급인 분량의 성분을 때려 박아서 그렇다는 거 보면;;; | 25.08.11 23:08 | | |
(IP보기클릭)175.212.***.***
닉슨이던가 의료ㅆㅊ은 | 25.08.11 23:12 | | |
(IP보기클릭)183.97.***.***
진짜 좋은것만 찾아주는 한국인vs 기분 좋은것만 찾아주는 미국인 | 25.08.11 23:15 | | |
(IP보기클릭)220.92.***.***
필요하면 처방하에 용법 용량 지켜서 쓸 수 있다.. 싶기는 한데 저 정도 물건이면 설명정돈 해주고 써야 될 거 같은데;
(IP보기클릭)120.50.***.***
(IP보기클릭)223.222.***.***
(IP보기클릭)175.211.***.***
(IP보기클릭)223.222.***.***
제약회사 로비 받으니까 | 25.08.11 23:03 | | |
(IP보기클릭)211.219.***.***
돈벌수있으니까 | 25.08.11 23:05 | | |
(IP보기클릭)211.225.***.***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거죠 이미 틀려먹었음 | 25.08.11 23:06 | | |
(IP보기클릭)24.20.***.***
애낳고 3일만에 퇴원해서 일상생활 하려면 졸라 아프니까..? 나도 일주일치 타와서 먹긴 했는데ㅋㅋㅋ | 25.08.12 04:32 | | |
(IP보기클릭)1.245.***.***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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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수틀리면 비국민할수있잖어 | 25.08.11 23:01 | | |
(IP보기클릭)175.123.***.***
미국에서 태어나면 미국 시민권을 가져서 그럼 | 25.08.11 23:02 | | |
(IP보기클릭)58.228.***.***
이 가게는 추천 못하겠다 같은 뜻으로 말한거겠지 뭘 | 25.08.11 23:02 | | |
(IP보기클릭)175.123.***.***
다른 나라들은 시민권 가지려면 조건 좀 있는데 미국은 뿌리 자체가 이민자의 나라다보니까 태어 나기만 하면 시민권 줌 그래서 한국에서 살더라도 미국 시민권은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지 | 25.08.11 23:04 | | |
(IP보기클릭)220.87.***.***
일단 아들이면 군대 안보낼수 있다는거부터 존나 크지 | 25.08.11 23:09 | | |
(IP보기클릭)218.158.***.***
(IP보기클릭)118.235.***.***
사실 그걸 넘어서 임신 중 펜타닐을 맞으므로서 아예 펜타닐 에 의존하는 몸으로 태어나기도함. 이러면 탯줄이 끊이면서 펜타닐 공급이 끊어지니 바로 금단현상이 오는 끔찍한 상황이 발생함. | 25.08.11 23:08 | | |
(IP보기클릭)218.158.***.***
최악은 중독에의한 급사고 걸리면 엄마탓하겠구나? 씹새낀줄알았는데 그레이트 씹새끼였네? | 25.08.11 23:09 | | |
(IP보기클릭)124.153.***.***
https://youtu.be/0WzVmwxYLnU?si=R6GZoxtActH90t-8 그게 이거임 보기만 해도 토 쏠리고 끔찍함 | 25.08.11 23:10 | | |
(IP보기클릭)1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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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용 우려땜에 우리나라는 약 박스에도 빨갛게 표시되어 있고, 개별포장에도 빨갛게 써놨음 | 25.08.11 23:05 | | |
(IP보기클릭)122.35.***.***
오남용+중독우려 있는건 약통에 전부 빨간표시 해놓는다.. | 25.08.11 23:11 | | |
(IP보기클릭)115.23.***.***
향정신성 약통이 지금 내 앞에 있긴 하지만 처방 받기도 까다롭고 약 이름 자체를 가리고 주는데. 재낸 그런거 조차 없이 하는 시점에서 글러먹은거. | 25.08.12 03:43 | | |
(IP보기클릭)122.35.***.***
나도 내앞에 있는 향정신성 약통 찍은거(...).. 아버지 간암으로 돌아가시고 펜타닐 패치랑 옥시코딘 알약 대학병원에 폐기 부탁하러 가면서 좀 봤는데 10알짜리 타이레놀 형태의 약포장에도 빨간색으로 ㅁㅇ이라고 벽지 패턴으로 잔뜩 써놨더라구 | 25.08.12 03:52 | | |
(IP보기클릭)122.35.***.***
약 박스 말고 박스에서 꺼내면 있는 10알 들어있는 플라스틱 판떼기 포장 이야기하는거야 | 25.08.12 03:53 | | |
(IP보기클릭)115.23.***.***
그거 굳이 대형병원 안가도 됨. 근처 약국 가서 폐기 해달라고 해도 됨. 근데 저 약통 알프라졸람 ㅋㅋㅋㅋㅋ 내가 먹는 약 중에 하나 인데 어쩐지 친숙하다 했더니... | 25.08.12 03:55 | | |
(IP보기클릭)122.35.***.***
사망진단서랑 뭐 이것저것 병원쪽 서류 떼러가면서 같이한거라서 | 25.08.12 03:57 | | |
(IP보기클릭)84.181.***.***
(IP보기클릭)211.225.***.***
혹시 전생에 관우셨습니까 | 25.08.11 23:08 | | |
(IP보기클릭)185.196.***.***
(IP보기클릭)112.156.***.***
요로결석 통증은 진통제로도 안먹힌다고 어디서 본것 같은데?... | 25.08.11 23:09 | | |
(IP보기클릭)124.153.***.***
먹혀 아주 잘 먹혀 쾌감은 모르겠지만, 통증 사라지는 게 뭔 신경계를 샤워 하는 기분 남 나도 별로 알고 싶지 않았어 | 25.08.11 23:13 | | |
(IP보기클릭)124.150.***.***
그 상황에도 상사에게 보고하는 한국인 직장인 모르핀 잘 먹히던데? 뒤질것 같다가 잠까지 들었어 | 25.08.11 23:15 | | |
(IP보기클릭)124.150.***.***
난 요로결석 살면서 세번임 ㅜㅜ 앞으로도 또 있을 가능성에 떨고 삼. 허지만 술은 또 마시겠지 | 25.08.11 23:16 | | |
(IP보기클릭)71.250.***.***
잘 먹히긴 하는데, 요즘 트렌드는 케토로락임, 잘 먹히기도 하고, ㅁㅇ성분도 아니고. 몃년전 요로결석 왔을떼 응급실가니 주긴 했는데 그땐 이미 통증이 이미 가시기 시작했을때라서 솔직히 별 효과를 못봤네. 여담이지만 내가 십년전쯤 미국에서 약사일 시작했을때만 해도 케토로락 주사가 그렇게 많이 쓰이진 않았는데 그때는 응급실 가서 아프다고 하면 모르핀이나 하이드로몰폰 같은 오피오이드제 통증 약물을 흔히 주었음. 그런데 약물 통제 들어가고 과처방 처벌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NSAID계인 케토로락이나 이부프로펜, 타이레놀 주사가 많이 늘어났고, 그에 상응해서 케토로락 알러지를 주장하는 환자들도 많이 늘어나기 시작하더라. | 25.08.12 01:18 | | |
(IP보기클릭)147.46.***.***
(IP보기클릭)211.219.***.***
한국은 ㅁㅇ성 진통제는 엄중하게 관리되서 무통주사는 ㅁㅇ성진통제가 아님 | 25.08.11 23:07 | | |
(IP보기클릭)147.46.***.***
ㄴㄴ 검색해보니 용법에 맞게 넣는 거지 펜타닐 맞는거같음. 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21 | 25.08.11 23:09 | | |
(IP보기클릭)221.162.***.***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16.122.***.***
그 하우스도 정신병원이랑 감방에 들어갔으니..... | 25.08.11 23:07 | | |
(IP보기클릭)115.138.***.***
(IP보기클릭)71.250.***.***
처방 빈도와 양이 많긴 한데, 미국 법률상 오피오이드나 벤조계열 같은 중독성 높은 약물들은 CII 부터 CV까지 특별관리 약물 클라스로 구분되어 관리되고 보관도 2중 잠금 해야됨. 내가 일하는 병원에서도 매니저가 하는 일 절반쯤은 그런 약물들 관리 관련일듯. 누가 뭘 받았고 남은 약물 확실하게 목격자 앞에서 처리했는지, 비디오 판독까지 해야면서. 그렇게 신경쓰는데 왜 ㅁㅇ 사용이 그렇게 높고 중독자들에 계속 나오냐고? ㅆㅂ 그러게요. | 25.08.12 01:29 | | |
(IP보기클릭)211.200.***.***
(IP보기클릭)115.23.***.***
이게 사람 마다 잘 받는 약이 있는걸 느낀게 내가 우울증약&수면제 복용 하고 나서임. | 25.08.12 03:49 | | |
(IP보기클릭)24.20.***.***
난 하이드로코돈 먹고 겁나 고생했음ㅠ 진통효과는 거의 없는데 메슥거리고 어지럽고 식은땀이 줄줄 나서 사람 잡는 줄 알았어. 차라리 이부프로펜 4알씩 먹고 어떻게든 자는 게 낫더라. | 25.08.12 04:34 | | |
(IP보기클릭)175.124.***.***
(IP보기클릭)115.23.***.***
한국은 아무리 그래도 저 수준은 아님. 물론 뉴스에 보도 될 정도로 가끔 나오긴 하지만 재내 정도로 뚤렸으면 진작에 약쟁이들 지금의 몇배는 됐을거임. | 25.08.12 0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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