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짧고 굵게 갔던 소년만화 주인공 스승 캐릭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배틀짱(우에키의 법칙)의 코바시(코바야시)

전체 비중 자체는 낮은데 초반부 주인공을 위해 희생하고 지옥가는 모습이랑

주인공 정의관에 크게 중요한 위치에 캐릭이다 보니 비중이랑 존재감이 비례하지는 않았음.

본작 배틀 설정, 지옥 설정 생각하면 

주인공과 재회 하는 건 엔딩 때나 볼 거라 생각했는데

주인공 능력으로 유사등장 했을 때 이런식으로 등장한다는 게

굉장히 놀랬습니다 ㅎㅎ

작중 주인공 능력 최종단계가 '마왕'

"사용자의 마음에 따라 생김새가 달라지고 그 마음을 믿는 정도에 따라 파괴력이 매우 달라진다."

는 효과다 보니 주인공의 스승인 게 이해가 가고도 남았었죠.

[토키도사야]

심지어 자신의 이상 그 자체같은거라
하는짓도 본체랑 같음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zzz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