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스포일러 줄였음
후회 안하는 프로듀서
그럭저럭 읽을만했다고 생각함
완결까지 전부 구매해도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듬
시한부 아이돌...
이건 뭐라 할정도로 다 읽은게 아니라 노코맨트
열일하는 과금기사
내가 이 작가꺼 보는건 아마 이게 처음일건데
인플레이션이 너무 가파르다는 느낌이 들었음
배드 본 블러드
읽을만한 SF. 엄청 고평가받는데 나는 그정도까지는 감명 안받음
다시 테어난 축구천재
SIU~ 이러던거밖에 기억이 안 남는다.
전직 요원이 종말에 대처하는 자세
작가 몸이 안 좋아서 부정기 연재로 넘어간 작품.
읽을만 함
미국 로또 후...
초전도체니 양자컴퓨터니 전고체 배터리니
그딴것들 있다고 차원이야기는 너무 간 것 같다.
전생검신
갈수록 재미가 없어지는 작품
회귀수선전
돈이 아깝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내가 처음으로 본 선협(?)
이게 전생검신보단 낫다는건 부정 못하겠다.
히어로가 돌아왔다.
갈수록 재미가 없어지는데 이건 연재분이 전생검신보단 짧아서 다행임
나는 아직 살아있다.
1부는 그럭저럭 재미있었고 2부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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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재미도 별로임 | 25.07.26 05: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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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거의 일부입 | 25.07.26 05: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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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슬러같은게 더 취향인데 ㅋㅋ | 25.07.26 05: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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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디오가 가장 취향이긴 하지만 캔슬러는 야한거 떼고 봐도 재밌음! 근데 색황이라 못뗌 ㅠㅠ | 25.07.26 05: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