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에서는 애플페이 수수료를 0.15% 받음
2) 애플페이는 현지에 진출하면서
현지 사정에 맞게 수수료 받는 케이스도 있고
현지에서 수수료를 얼마 받는지 공개하는 경우도 있음.
칠레 이스라엘 중국 등이 여기에 해당
3) 애플페이 국내 도입 당시에 현대카드가 수수료 문제에 대해 침묵함.
애플도 관련 언급을 함구함.
4) 이런 마당에 블라인드에서 업계 관계자 글이 올라옴. 수수료 0.15%고 애플페이 수수료가 퍼지면 국내 카드사 다 죽는다는 글이었음
= 애플페이 도입 과정에서 계약서를 다른 카드사에 까도록 해서
5) 해당 글을 바탕으로 기사화가 이루어짐. 블라인드의 글이 진실인지는 확인 한 언론사가 없음
애플 코리아 애들 한국 언론사에 지독할 정도로 취재협조 안하는데다가
현대카드 또한 계약 문제를 떠벌리고 다닐 수가 없으니
확인 할 방법은 없겠지…
6) 계속해서 기사가 나가자 결국 국회 국감장 까지 불러감.
여기서도 현대카드와 애플페이가 어떤 계약을 맺었는지 계약서 오피셜로 안깜.
그리고 오늘 애플페이(현대카드 사용)으로 티머니 선불 충전하면 수수료 0원
만약에 만원 충전하면 만원만 내는거임. 그게 수수료 없는거니까는 끄덕.
수수료 문제는 영원히 미스테리로 남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