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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부모님 속이고 삼수해서 의대 간 사람.jpg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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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BEST
알면서도 끝까지 믿어주셨네.. ㄷㄷ
25.07.22 12:28

(IP보기클릭)220.127.***.***

BEST
..........그래 했스면 된거지......
25.07.22 12:27

(IP보기클릭)203.247.***.***

BEST
부모님들은 알아도 모르는 척 해주실 때가 있으시더라. 그게 부모 마음인거 같아
25.07.22 12:28

(IP보기클릭)211.245.***.***

BEST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네
25.07.22 12:27

(IP보기클릭)118.235.***.***

BEST
그래도 노력한게 보여서 냅둔듯
25.07.22 12:29

(IP보기클릭)1.235.***.***

BEST
모의고사라도 잘봤으니까 밀어준거지 모의성적도 좃박던새끼가 이빨털었으면 오함마 가져왔을듯 ㅋㅋㅋ
25.07.22 12:32

(IP보기클릭)118.235.***.***

BEST
그래도 결과 잘 나온거 보면 목표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긴 하네
25.07.22 12:30

(IP보기클릭)220.127.***.***

BEST
..........그래 했스면 된거지......
25.07.22 12:27

(IP보기클릭)211.245.***.***

BEST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네
25.07.22 12:27

(IP보기클릭)221.146.***.***

Rituals
한발만 삐끗했어도 평생 인생 개막장 루트타는 건데 진짜 새옹지마다... | 25.07.22 12:32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알면서도 끝까지 믿어주셨네.. ㄷㄷ
25.07.22 12:28

(IP보기클릭)125.133.***.***

Aya_
아버지가 바다같네....넓네...... | 25.07.22 15:50 | | |

(IP보기클릭)203.247.***.***

BEST
부모님들은 알아도 모르는 척 해주실 때가 있으시더라. 그게 부모 마음인거 같아
25.07.22 12:28

(IP보기클릭)118.235.***.***

BEST
그래도 노력한게 보여서 냅둔듯
25.07.22 12:29

(IP보기클릭)221.154.***.***

검은13월
ㅇㅇ 부모들은 자기 자식이면 얘가 그래도 악으로 할 놈인지 아님 재수한다고 설렁설렁하고 말 놈인지 아니까. 얘는 안되겠다 싶으면 말렸겠지 | 25.07.22 14:37 | | |

(IP보기클릭)175.115.***.***

아버지 ㅠㅠ
25.07.22 12:29

(IP보기클릭)14.34.***.***

끝까지 모른척 해주신 부모님이 진짜...
25.07.22 12:30

(IP보기클릭)118.235.***.***

BEST
그래도 결과 잘 나온거 보면 목표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긴 하네
25.07.22 12:30

(IP보기클릭)14.39.***.***

배수진 치고 삼수한거라 압박감 개쩔었을텐데 대단하네 ㄷㄷ
25.07.22 12:30

(IP보기클릭)121.66.***.***

어쨋든 된거네...
25.07.22 12:31

(IP보기클릭)221.146.***.***

야 그래도 진짜 인생 열심히 살았네 햐..... 한끗 차이로 쓰레기에서 의대생 금희환향 ㅋㅋ
25.07.22 12:31

(IP보기클릭)113.160.***.***

평생 부모에게 효도해라.
25.07.22 12:31

(IP보기클릭)1.235.***.***

BEST
모의고사라도 잘봤으니까 밀어준거지 모의성적도 좃박던새끼가 이빨털었으면 오함마 가져왔을듯 ㅋㅋㅋ
25.07.22 12:32

(IP보기클릭)118.235.***.***

왜자쿠말을건담?
평소 열심히 하던 사람이니깐 믿은거지 | 25.07.22 12:33 | | |

(IP보기클릭)211.219.***.***

왜자쿠말을건담?
ㄹㅇ 보이는거라도 있으니.. | 25.07.22 12:53 | | |

(IP보기클릭)223.39.***.***

가짜 합격 때는 그래도 양심이 있어서 부모님 등골 빨아먹지 않았으니 알면서 넘어간 것 같네
25.07.22 12:32

(IP보기클릭)168.92.***.***

그래도 진짜 이악물고 노력했네 부모님도 그 노력을 알아서 모른척해주셨을듯
25.07.22 12:32

(IP보기클릭)39.7.***.***

논 것도 아니고 자식이 노력하는 게 보이는데 나같아도 지켜봐줄듯
25.07.22 12:33

(IP보기클릭)118.235.***.***

구라치고 놀러다닌것도 아니니 믿어줄만했지
25.07.22 12:34

(IP보기클릭)59.29.***.***

실전 따값돼
25.07.22 12:34

(IP보기클릭)121.136.***.***

삼수 했는데도 안됐으면 어떡할뻔
25.07.22 12:35

(IP보기클릭)175.212.***.***

좋은 부모님 만났네 난 공시 면접에서 떨어지자마자 들은 말이 니가 노력을 안해서 떨어진거다 였는데
25.07.22 12:35

(IP보기클릭)61.77.***.***

Just Ib
아..,나도 같은 소리 들었는데. | 25.07.22 12:41 | | |

(IP보기클릭)39.7.***.***

Just Ib
헐... 난 고생했다 한달정도는 놓고 쉬어라고 하셨었는데 | 25.07.22 15:43 | | |

(IP보기클릭)39.7.***.***

해피엔딩 쪼아
25.07.22 12:36

(IP보기클릭)106.101.***.***

아니 그래도 딴짓안하고 포기도 안하고 대단하네
25.07.22 12:36

(IP보기클릭)119.192.***.***

해피엔딩이니 다행이지 대부분 헬피엔딩
25.07.22 12:37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5.178.***.***

거짓말은 거짓말을 부르고 그게 시간지나면 감당할 수 없게 쌓여버리게되지... 감당할 수 없게되기전에 노력이 결실을 이뤘군
25.07.22 12:38

(IP보기클릭)106.102.***.***

아룬드리안
어릴때 그걸 안게 제일 큰 축복이였을지도 다 크고 나서도 모르는 사람도 있으니까 | 25.07.22 12:39 | | |

(IP보기클릭)210.222.***.***

평소 실력 좋은데 꼭 중요할 때 잘 안되는 타입이었구만
25.07.22 12:38

(IP보기클릭)118.32.***.***

어머님 : 얘야 전 대학교에서는 전액 장학금이더니 이번 대학교에서는 그런 거 없니?
25.07.22 12:38

(IP보기클릭)182.216.***.***

반대로 말하면 거짓말을 쳤더라도 결국 진짜로 이룰수 있다는 기대가 들만큼 열심히 했다는 걸지도
25.07.22 12:44

(IP보기클릭)140.248.***.***

안나랑 결말이 달라서 다행이야..
25.07.22 12:52

(IP보기클릭)211.189.***.***

25.07.22 12:54

(IP보기클릭)211.224.***.***

진짜 잘 풀렸네 저기서 삐긋하면 50살 넘도록 고시원 생활 할 수도 있음
25.07.22 12:54

(IP보기클릭)106.243.***.***

모의고사 잘보는데 본시험 조진거면 부모님도 잘할수있는데 뭔가 잘안맞았다는걸 아신거지 평소 행실이 믿음을 줬나보다
25.07.22 12:55

(IP보기클릭)49.174.***.***

뭔가 따서 갚을 게 느낌인데
25.07.22 13:58

(IP보기클릭)182.209.***.***

저집 부모님의 포용력과 존버력이 부럽네요. 그만큼 마음고생도 엄청났겠지만
25.07.22 14:29

(IP보기클릭)220.85.***.***

저런 사람도 있는데 수업거부한 천룡인들은 대체...
25.07.22 14:31

(IP보기클릭)106.102.***.***

사실...부모님들은 거의 다 알고계셔.
25.07.22 14:33

(IP보기클릭)222.101.***.***

사실 지금 나도 울 딸냄이 뭐하는지 다 알고 있지만... 평생 무덤까지 얘기 안할라고 아직 중2병이라 건들면 틀어질까봐 무섭
25.07.22 14:43

(IP보기클릭)58.76.***.***

마지막에 울컥했네
25.07.22 14:49

(IP보기클릭)175.196.***.***

될놈인게 보이니까 그냥 일년 놔둬 보신거겠지 거기에 보답했으니 나은놈이네
25.07.22 15:13

(IP보기클릭)118.235.***.***

저정도로 노력하고 독하게 하는거 보니 놔둔거지
25.07.22 15:16

(IP보기클릭)175.197.***.***

저렇게 사기 쳣는데 부모님이 경사라고 소잡아서 동네 사람들하고 잔치햇다던 얘기 생각나네 나중에 재수해서 진짜 명문대 가서 고백햇더니 부모님도 다 알고 계셧엇던... ㅠㅠ
25.07.22 15:36

(IP보기클릭)221.167.***.***

보고 또 보는데도 그 머라고 해야되나 욱하는게 올라오네요
25.07.22 16:11

(IP보기클릭)211.195.***.***

젊을 때 1,2년이 인생을 좌지우지하는데 저정도야..내가 부모라도 이해할 듯
25.07.22 16:33

(IP보기클릭)115.139.***.***

빌보드면 강남대성 빌보드인거 같은데.. 1000위권도 의대가는데 30위면 진짜 괴물이네
25.07.22 17:35

(IP보기클릭)39.125.***.***

저런 부모님 있으면 진짜 든든하겠다
25.07.2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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