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유희왕) 맬리스나 라이제올 지원 생각하면 슴슴하네.

[불면증 메모리]

드래곤테일 프리쿠루

이 카드명의 1, 2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1: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했을 경우, "드래곤테일 프리쿠루" 이외의 자신 묘지의 "드래곤테일"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그 후,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패로 되돌린다.

2:이 카드가 융합 소환의 소재가 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드래곤테일"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자신 필드에 세트한다.

드래곤테일 스팅

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1:상대 묘지의 몬스터와 마법 / 함정 카드를 각각 1장까지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제외한다. 그 후, 이하의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드래곤테일 스팅" 이외의 자신 묘지 / 제외 상태의 "드래곤테일" 카드 1장을 덱 맨 아래로 되돌린다. 그 후, 자신은 1장 드로우한다.

메인몹은 1장 정도 넣으먼 활용도는 있다만 결국 드테자체가 하급 몹들 특소를 많이 하지 않는 편이라

드테 몹들 건져올리거나 니비루 같은 애들 건져올리긴 좋은데

걍 그정도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느낌.

함정 역시 자원 회수는 좋은데 묘지 견제보단 차라리 마함 회수였음 더 좋았을듯

그래서 얘는 0~1장 정도

근데 저번에 봤던 스타 라이제올이나 맬리스 헤어급이냐면 글쎄올시다 수준이라

이번에는 브레이크 꽤 밟았나 싶음.

[루리웹-1082530554]

k9이나 야미가 진짜일거 같은데 ㅋ

[불면증 메모리]

진짜 그럴지도

[Metal Raiders]

솔직히 드테는 기믹 자체가 이미 완벽하게 돌아가면서 아드랑 자원 복구 하는 구조라서 저기서 더 좋게 주기가 어렵긴 했을 거임

문제는 명확하게 약점이 있는 테마인 k9이랑 야미 얼마나 dlc 지원으로 긁어주냐가 관건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