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ZZZ, 젠레스) 코마노 처음에는 리카온 같은 짐승캐 아니라 아쉬웠는데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첫 PV 때는 뒷모습만 보고 보기만 해도 위압감 넘치는 대형맹수를 상상했던지라

그런데 스토리 내내 보면서 호감이라 좋았음

열혈, 선한 인물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

피지컬은 본인 생각이상으로 좋게 나왔고요.

흔하다고 하는 캐릭터성이지만... 이 게임사에서 이렇게

남성 호르몬 짙은 캐릭터가 흔하지는 않아서 이 게임사 기준으로는

상당히 레어하게 느껴짐.

[M.O.M]

2.0에서는 걍 좀 착한 애 정도였는데 2.1 스토리에서 호감행동 많이 함 ㅋㅋ

[루리웹-1480794474]

pv에서는 그래도 덩치가 좀 정상으로 보였는데 인게임에서 왠 미친 떡대남이 있어서 놀랬었음

[굿거리장단]

마음씨 착한 열혈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