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애 키우는거 들어보면 답 없는게

[코로로코]

첫째는 쥐어짜듯 공부 시키고

어떻게든 인 서울 보내서 취직하고 사는데

어릴때 너무 쥐어짠거에 한이 있고

반대로 막내는 좀 자유롭게 하고 싶은거 

다 하게 하면서 키웠더니

취직 할때 학력 딸려가지고

어릴때 쥐어패서라도 공부 시켰어야지 화낸다고 함

남의집 가정사지만 자식 키우는게 쉽지 않구나란걸 느낌

[닉네임 추천점]

뭐든 적당히가 좋다

[루리웹-7914556647]

왜 적당적당히 했냐며 뭐라할수 있음.

결국 세상만사 전부 결과론..

[드롭펀치]

아! 얘를 키우면 땅울림을 시전하는거구나!

[연금술사알케]

첫째는 내 자식은 나 같은 길을 걷게 하지 않겠다며 출산 포기

둘째는 벌이가 시원찮아 캥거루족 되서 출산 포기

[노쎌]

하고싶은 걸 한다 -> 남들 다 하고 싶어하는것 -> 경쟁률 십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