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스토리를 밀었는데
그러니까 대충
0과거에 미아도 카르티시아처럼 명식의 공명자인데
좀 인위적으로 만든애고 그걸로 이제 일곱언덕에 또 흑조 퍼뜨릴려니까
미아 : ㅗㅗ 죶까 하고 자살
그걸 이제 현재에서
1 명식 냄새가 킁킁 나서 카르티시아가 일곱언덕 와보니
이미 흑조가 조져진 스토리였고 거기서 카르티시아는 다시 시작할수 있다면서
만난 루파를 다음 스테이지로 바톤 터치를 해줬고
2 그 다음 스테이지에서 이제 방랑자와 만나서 우승해서 아르노시사와 방랑자의 힘으로
열린 중추에서 다시 미아에 씌워져있던 루파가 흑조를 터뜨렸고 이제 거기서
방랑자도 니가 해결해 하고 다음 페이지로 또 넘겨서
3 루파가 이제 거기서 수십년전 미아 시체를 가져와서 다시 명식 공명자로 만들려는
잔성회놈들의 계획에서
2의 사건을 일으키려는 미아를 먼저 발견해서 조져버렸다
4 라는 존나 유사 타임루프하는 작가색기의 소노라를 작가는 그대로 현실에 반영하려 헀지만
그 소노라를 역 이용해서 카르 방랑 루파가
미아를 성불 시켜줬다라는
그런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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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만 안하면 지 죶대로 쓰고 현실에 덮어씌우기 하는거니까 | 25.07.20 0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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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담회차로 요소 계승시키는 루프물 한 편 찍었던 거 | 25.07.20 03:1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