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용이라는 거대한 파충류 육체는 실존
다만 그 단말?
영혼이라고 해야하나
용육체 하나에 인간(비슷한) 육체 하나로 용은 이루어져있고
이 용육체의 지배권? 같은걸 인간사이즈 용이 가지고있음
물론 인간모양용이라지만 진짜 인간인간 아니고 어디까지나 인간모양 육체임
그래서 용이 번식을 어떻게 하냐면
용 육체는 번식을 안함
인간 육체쪽이 번식을 해서 자식을 낳고.
그 자식이 어느정도 크면 용육체의 지배권을 물려줌
그렇다고 완전 연결이 끊기는게 아니라. 약간 회사 지분 넘겨주는 느낌?
하나의 거대한 용이란 육체에 인간 육체가 두대정도 기동가능하고
두개의 영혼? 인격? 아무튼 그런식으로 자손을 이음
물론 부모 자식은 서로 다른 인격체고
용육체의 계승을 치룬 자식쪽 말에 따르자면
태어나서 지금까지 인간으로 살다가 어느날 육체가 두개 늘어난 기분이라 이상하다고 함.
그런 특이한 설정의 소설이 있었음
그 소서류내용도 전반적으로
용이 자식을 낳고 그애가 자라서 용 육체를 물려주려고 했는데
자식이 너무 인간화 되어서 용에대한 거부감이 심하다보니
어떻게해도 용으로서 자각이나 각성이 안되서
부모용이 자식용을 각성시키려고 하고
만약 특저우시간까지 계승이 일어나지않을시
용육체를 일으켜서 직접 계승을 치루겠다고 난리치는 내용이였음
계승은 용육체랑. 자식인간?육체랑 신체적으로 접촉시켜도 가능은 한데
이게 용육체를 일으키면 여러모로 큰일이라
왜냐면 현대의 용은 전부 땅 밑에 자고 있고.
대충 도시나 대륙 하나가 용임.
작중에서 화룡은 뉴욕시 지하에서 저고 있고 사이즈가 아담하다는 평가를 받는 용이지만
뉴욕시 전체가 이 용 몸 위에 있음
용이 일어난다 = 뉴욕 멸망 인것.
그래서 부모용이 인내심이 끊어져서
타임리미트 주고 그 시간안에 자식을 각성시키지않으면 뉴욕을 멸망시키겟다고 선언했고
자식 용은 자기가 용인걸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부모도 안좋아하고 일단 그냥 용도 안좋아해서 주인공이랑 구르면서 우당탕탕 하는 내용이였는데
나중에 어찌저찌 해결되는소설이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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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유게이 없을걸 | 25.07.19 16: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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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7.19 16: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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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물이거든 | 25.07.19 16:4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