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마다 달의 모습이 다르다,
설정 상, 그렇게까지 멀리 떨어진 지역이 아님에도
지역을 옮기면 달의 모습이 아주 큰 차이가 난다.
심지어 귀허항시에 가보면 달은 없고
파수인이 말한 블랙홀에 박살이 나버린 하늘도 보인다.
현금 재화 '달빛'의 설명을 보면 원래 있던 달은 부서졌고,
이 달들은 그저 환영이라고 써있는데
누가 어떻게 왜 만들었는지는 불명.
추후에 크게 될 떡밥일지도?
카르티시아와 플뢰르 드 리스의 인격은 별개였지만
지금은 하나로 합쳐지고,
카르티시아는 신체가 커졌을 때 위엄을 유지하기 위해 진땀을 빼고 있다고 한다.
출시 초기에 기술을 쓰면서 함성을 외치는 모습이
플뢰르와 어울리지 않는 디렉팅 실수였다는 의견도 꽤 있었는데
의도된 사항이였던 것.
명조와 퍼니싱 : 그레이 레이븐 이전에,
전장: 트윈테일이라는 게임이 있었다.
벽람 + 라오 비슷한 전투 UI에
포트리스 + 앵그리버드를 살짝 섞은 듯한 게임이였다.
일본 서버 없이 중국 2년, 한국 1년 서비스 후 종료됐다.
누가봐도 신생 개발사가 투자자한테 휘둘렸다가
이도저도 안돼서 피를 본 케이스다.
실패를 했음에도 후속작 퍼니싱을 보면,
실패한 놈들 치고 딱히 타협 안하고 지들 졷대로 했지만
이번엔 나름 괜찮게 잘 뽑혀서 장수하는 중.
첫 제작 게임 이름부터가 트윈테일이였으니
이제 뭔가 제작진 취향이 보인다 싶으면,
그건 아마 착각이 아닐 것이다.
프로젝트 : 나미라는 이름의 후속작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저번 달부터 200명 이상의 구인 공고를 진행중이다.
언리얼 엔진4, PVP 요소가 큰 멀티 플랫폼 액션 RPG 라고 한다.
듣기만 해도 돈 많이 들어갈 게임이니 아직 먼 미래 이야기.
일본 방랑자 성우 마스다 토시키는 연기력에 편차가 있다는 평을 듣지만,
아이돌 전문 성우로서 입지가 탄탄해서 인기는 상당하다.
하지만 긴 경력 동안에 단독 주연은 거의 맡아본 적 없기에
의외의 캐스팅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일웹에서는 반 쯤 사실로 여겨지는 내용인데,
긴 시간 동안 중국에서 논란 없을만한
게임 좋아하고 잘생긴 역할을 유지 가능한
얼굴과 목소리가 잘생긴 성우를 찾던 중,
'두 번째 인생은 이세계에서' 혐중 혐한 논란 당시
빠르게 주연 하차 기사를 내서 제작을 불발시킨 것이
캐스팅에 확실하게 어필되었다는 것이 정론으로 받아들여진다.
맡은 역할이 마스다 토시키의 단독 주연 캐스팅이였기에
눈물을 삼키고 하차했을 것이 뻔한데,
긴 시간이 흘러 전화위복이 된 셈.
그리고 성우는 유게의 명조 악귀들도 몇 못 찍은 업적 100%를 찍으며
게임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기보다는 그냥 존1나 재밌게 하고 있는 것 같다.
올해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듀엣 나이트 어비스라는 게임이 있다.
상당히 기대작이였지만 pv가 공개되자마자
워프레임에 씹덕스킨 끼운 정도의 표절 덩어리 소리를 듣고 있는데,
5월에 새로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누가봐도 페비를 빼다박아 놓은듯한 친구가 나온다.
페비 자체도 카드캡터 체리를 빼면 모션이 남지 않을 정도의 오마주 덩어리인데
여기에 대처를 할지 안할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중국 1주년 행사에서는 방랑자 코스어가 카르티시아 코스어한테 프로포즈했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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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리나 휘효는 현재 3년가까이 현역을 뛰고있다 알아들엇니 벨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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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100퍼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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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 트윈테일을 향한 쿠로의 덕심은 어쩔 수 없지 | 25.07.19 15: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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