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3147\u3147\u3131","rank":0},{"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2},{"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cf00\uc774\ud31d","rank":1},{"keyword":"\ub864","rank":-3},{"keyword":"\uba85\uc870","rank":1},{"keyword":"\ud2b8\ub9ad\uceec","rank":1},{"keyword":"\uc678\uad6d\uc778","rank":"new"},{"keyword":"\uc820\ub808\uc2a4","rank":2},{"keyword":"\ub514\uc9c0\ubaac","rank":"new"},{"keyword":"\ub9bc\ubc84\uc2a4","rank":-2},{"keyword":"\ub9d0\ub538","rank":4},{"keyword":"\uac74\ub2f4","rank":-3},{"keyword":"\ub358\ud30c","rank":"new"},{"keyword":"@","rank":-3},{"keyword":"\ud398\ub974\uc18c\ub098","rank":-2},{"keyword":"\ucf00\ub370\ud5cc","rank":3},{"keyword":"\uc6d0\uc2e0","rank":0},{"keyword":"\ub2c8\ucf00","rank":-4},{"keyword":"\ud2b8\ub7fc\ud504","rank":"new"},{"keyword":"\ub9c8\ube44m","rank":0},{"keyword":"\ub124\uc774\ubc84\ud398\uc774","rank":"new"}]
(IP보기클릭)221.144.***.***
내생각은 좀 다름 밸리가 특권층의 아들이긴 했어도 작중 내내 그 특권이랑 전혀 상관없는 메가파우나에서 새상을 보는법을 알게되었고 엔딩에서도 권력을 이어받는게 아닌 세상을 돌아보는 여행을 떠남 크림닉도 자기 죽은거 정치질해먹는 애비를 전함으로 뭉게버렸고 주역들 배경설정은 한국드라마 영향 많이받은 흔적중 하나라고 생각함 마스크같은경우는 흙수저에 비참한 배경이여도 충분히 악역이 될수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하고 본문대로의 메시지였다면 벨리던 크림닉이던 권력을 물려받고 세상을 바꾸려는 모습이 에필로그에 있었어야 하는거 아니였을까 싶음
(IP보기클릭)221.144.***.***
(IP보기클릭)58.227.***.***
(IP보기클릭)221.144.***.***
내생각은 좀 다름 밸리가 특권층의 아들이긴 했어도 작중 내내 그 특권이랑 전혀 상관없는 메가파우나에서 새상을 보는법을 알게되었고 엔딩에서도 권력을 이어받는게 아닌 세상을 돌아보는 여행을 떠남 크림닉도 자기 죽은거 정치질해먹는 애비를 전함으로 뭉게버렸고 주역들 배경설정은 한국드라마 영향 많이받은 흔적중 하나라고 생각함 마스크같은경우는 흙수저에 비참한 배경이여도 충분히 악역이 될수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하고 본문대로의 메시지였다면 벨리던 크림닉이던 권력을 물려받고 세상을 바꾸려는 모습이 에필로그에 있었어야 하는거 아니였을까 싶음
(IP보기클릭)110.46.***.***
개인적으로 마스크가 아깝긴 했음. 마스크의 경우 벨리와의 시기나 열등의 대상이 아닌 그냥 스쳐지나가면서 어쩌다 싸우는 라이벌의 관계가 더 좋았지 않았을까 싶음.. 마스크의 경우 흙수저라기 보다, 현 일본 사회에서도 언급되는 신분제도 중.. 천박한 신분인 천민의 구상적인 캐릭터이기도 함. 끝까지 벨리에게 시기나 열등심으로 끝나고 털어버린게 너무 아쉬운 캐릭터이기도 함. 그저 이 캐릭터를 이렇게 시기와 열등감에서 벗어나지 않고 이렇게만 굴렸어야만 했을까 싶기도했음.. | 25.07.19 11:53 | | |
(IP보기클릭)221.144.***.***
아하 그부분은 내가 그쪽관련 지식이 없어서 놓쳤구나... 아마 그런부분은 워낙 러닝타임에 비해 등장하는 세력이랑 인물이 많아서 잘린거 아닐까 싶더라 얘기 듣고보니 확실히 아쉽긴하네 | 25.07.19 11:58 | | |
(IP보기클릭)103.163.***.***
시기나 열등감도 있겠지만 마스크의 경우 쿤타라라는 사회의 악습이나 자신들의 처우, 정의 구현을 위한 수단이 싸움과 전투를 통한 자신의 증명이란 수단을 택한것이 잘못된게 아닌가 싶음 문제는 G레코는 턴에이와 달리 싸움 외의 다른 수단을 강구하는 이야기가 없다보니 쿤타라 문제에 대해선 거의 내버린 수준이란게 문제지 갠적으로 우주세기로 치면 쿤타라는 1년전쟁 시작때 기렌이 뻉뺑이 돌려서 학살한 사람들의 연장선이 아닌가 싶음 둘 다 인류의 존속이란 명목으로 차별이나 차이를 낼 근거도 없는 사람들을 희생시킨 꼬라지니 | 25.07.19 13:32 | | |
(IP보기클릭)110.46.***.***
그래서 더더욱 아까운 캐릭터이기도 해.. | 25.07.19 14:37 | | |
(IP보기클릭)103.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