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스타레일) 나누크 == 아키비리 설도 있네 ㄷㄷ

[갤럭시프라이드치킨]

나누크가 무명객으로 참여했을무렵 

당시 아키비리의 모습에 대한 묘사가 

지금 나누크 모습처럼 검은 피부 흰 머리 
상처 

등을 묘사했다고 하던데 

개척의 여정은 파멸의 여정이다는 말도 하고 

아키비리의 죽음 -> 나누크의 에이언즈 각성인데 

나누크가 아키비리라먼 또 스토리 재밌어질것도 같고 

근데 죽었다고 하니까 ... 아닐거같긴 한데 

무안단물인 스텔라론 보관함인 개척자에게
자꾸 모든 애이언즈들이
플레이어에게

개척자나
개척의 길을 걷는 자 가아니고 

"아키비리"라고 하는게 좀 의아함 

진짜 아키비리의 인격이 개척자에게 들어간걸수도 있고

극초반부 몸 재생성 장면에서...


흐음...

[루리웹-5040278354]

나누크 아키비리 이미 정설 아니엇나

[갤럭시프라이드치킨]

뭣... 정설이라고?

근데 다른 에이언즈들이
그럼 나누크가 된 에이언즈를 못알아볼 이유가 없는데..?
죽었다 아키비리는 이랬는데
'내 마음속에선느 죽엇다고 생각할란다'
라는 뜻일수도 있나?

[돌아온 감염충]

정설이지

[아니이게왜웃기냐면]

아직 정설은 아님 결정적으로 시뮬우주에 나누크가 어린시절에 은하열차의 티켓을 받는 장면이 있음

은하열차는 아키비리가 만든건데 나누크와 아키비리가 동일인물이라면 시간순도 안맞고 열차의 티켓을 받을 이유가 없음

[김말이사주세요]

에이언즈를 죽이는 세번째 방법이 다른 속성의 에이언즈로 바꾸는건가...

[루리웹-5416159377]

척자가 12 운명의 길 다 모아서 파멸을 찬탈하는게 엘리오의 최종 목표고 그래서 처음에 파멸 운명의 길 받은거라는 추측도 있더라
대충 앰포가 스타레일 스토리의 요약판이라고 본다면 말이 은근 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