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튜버) 호시마치 스이세이 뉴스 탔구나

[T-ger175]

https://x.com/livedoornews/status/1945789323699446265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9184419/

Vtuber 사무소·홀로 라이브에 소속하고 있는 인기 Vtuber의 호시마치 스이세이씨가 2025년 7월 16일에 X를 갱신해, 수년간, 공기 청정기의 필터의 비닐을 벗기지 않은 채 사용하고 있던 것을 고백. 이에 샤프 공식 X가 비통한 호소를 했다.

트리비아는커녕 전설입니다
호시마치씨는 X로, 「SHARP씨에게」라고 말을 꺼내, 「수년간 사용하고 있던 공기 청정기가 효과가 있는 느낌이 들지 않게 되어, 처음으로 필터의 청소를 하려고 내용물을 빼 봤더니 필터의 비닐을 벗기지 않고 지금까지 허무를 청정하고 있던 것을 깨달았습니다」라고, 수년간, 공기 청정기의 필터의 비닐을 벗기지 않고 사용한 것을 밝혔다.


호시마치씨는 「이것은 트리비아가 됩니까?」라고 쓰고 있었지만, 이것에 SHARP 공식 X는 즉석에서 반응. 댓글로, 「트리비아는 커녕 전설입니다」라고 써, 공기 청정기의 필터의 비닐을 떼어내는 것을 잊는 것에 관한 과거의 주의 환기 포스트를 인용하고 있었다.

그 후, SHARP 공식 포스트는 「호시마치 스이세이씨에게 부탁한다, 부탁이니까 읽어 주세요」라고 필터의 비닐을 떼어내는 것을 잊는 문제에 관한 기사를 포스트.

한편, 겨우 비닐을 벗겨 공기 청정기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 같은 호시마치씨는 「포장 벗겼더니 굉장히 청정해지고 있다(통곡) 공기 맛있다(통곡)」라고 투고하고 있었다.

이 투고에 호시마치씨의 곁에는, 「처음부터 효과가 없었다...라고...」 「수년은 허무 정화 할 수 있었던 것 굉장하지 않아?」라고 하는 소리가 모여 있었다.

[역시 미코멧]

출처 :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9184419/

[토키노 소라]

물 없이 사용한 가습기 VS 필터 비닐 안뜯고 사용한 공기청정기

[구려]

역시 미코멧은 한몸이다

[극극심해어]

둘이 수준이 딱 맞는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코러스＊]

?? : 바보다 니에

[T-ger175]

https://x.com/SHARP_JP/status/1945708514116341889
당신이 그럴말할 자격이 없지 않나요?

[피까마귀]

가습기의 미코치
공기청정기의 스이세이

[피까마귀]

그리고 스이세이 쪽은 아네마치도 있었다는것이다...

[나루가점프]

근데 참 이런걸로 뉴스올라가는거보면 어케보면 좀 무서워....

[스이세이열차]

근데 필터 비닐 같은건 쿨러비닐 안떼고 써멀 바르는 경우도 있으니 엄청 특이한건 아닌데 물없는 가습기는 비교할게 생각이 안나네 ㅋ

[극극심해어]

물이 없는 곳에서 이정도의 수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