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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이 칸 상대로 선 넘었어? 그럼 자연재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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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근데 상대가 한 거 비하면 진짜 관대한 것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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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난 그냥 손님에게 밥을 안줬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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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내 사신을 모욕하는것도 모자라 죽여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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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자살인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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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자.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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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이 살아 생전에 당했던 것 - 타타르 족이 대접의 관습을 어기고 음식에 독을 탐. 살아서 돌아왔으나 결국 죽음 - 아버지의 죽음이 묶어뒀던 유목민족을 갈라지게 하는 원인이 되고 가족 모두 노예가 됨 - 칸 본인은 노예중에서도 가장 밑바닥으로 끌려가 개밥에 똥을 섞은 것을 먹고 살게되고 복수를 다짐함 - 칸이 되어 돌아와 타타르족의 사과를 기다렸으나 찾아오지 않음 - 칸 본인이 찾아오기까지 모르쇠 있다 찾아가자 '우리도 먹은 음식이 상했을 뿐이다' 등의 같잖은 변명을 함 - 수레바퀴는 돌도 도네 돌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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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이 칸 상대로 선 넘었어? 그럼 자연재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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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저는착한렉카입니다
마왕: "난 그냥 손님에게 밥을 안줬을 뿐인데" | 25.07.16 19: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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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착한렉카입니다
그건 신성모독이네 진짜 ㄷㄷ | 25.07.16 20: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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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저도 다른 부족장들이 몰살시켜야 한다고 한걸(타타르가 금나라 지원 받아가면서 초원 전체에 분탕치고 다녔었음) 테무진이 "아 그래도 다 죽이는건 좀;;;" 해서 그정도로 끝난거 그리고 아이들만 남기고 다 죽이는건 원래 타타르 전매특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7.16 20: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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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타타르는 진짜 테무진이 봐준 편이라 그런거지 다른 지역은 아이까지 다 죽였음 이란 최대 도시중 하나였던 니샤푸르의 경우, 전쟁 초반에 곧바로 항복해서 테무진이 자기 사위 남기고 갔다가 테무진이 떠나자마자 뒤통수쳐서 사위 죽였는데 점령 후 뒷처리를 남편 잃은 자기 딸에게 맡겼고, 딸은 니샤푸르에서 살아있는 존재는 모두 죽이도록 명령하고, 학살 과정을 직접 감독했다고 함. | 25.07.16 2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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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자.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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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내 사신을 모욕하는것도 모자라 죽여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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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근데 상대가 한 거 비하면 진짜 관대한 것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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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자살인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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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이 살아 생전에 당했던 것 - 타타르 족이 대접의 관습을 어기고 음식에 독을 탐. 살아서 돌아왔으나 결국 죽음 - 아버지의 죽음이 묶어뒀던 유목민족을 갈라지게 하는 원인이 되고 가족 모두 노예가 됨 - 칸 본인은 노예중에서도 가장 밑바닥으로 끌려가 개밥에 똥을 섞은 것을 먹고 살게되고 복수를 다짐함 - 칸이 되어 돌아와 타타르족의 사과를 기다렸으나 찾아오지 않음 - 칸 본인이 찾아오기까지 모르쇠 있다 찾아가자 '우리도 먹은 음식이 상했을 뿐이다' 등의 같잖은 변명을 함 - 수레바퀴는 돌도 도네 돌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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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도 이미 폐급된 몽골 둥기둥기해주고 팔기군 고위직 자리도 줬지 물론 그만큼 목줄을 채운 거지만 | 25.07.16 20: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