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눈물을 마시는 새에서 제왕병자는 ㄹㅇ 정신나간 애들이었던거 같아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티나한은 항상 묘사되길

키 3미터 가량에 무기는 그 키의 2배가량되는 7미터짜리 장창

그냥 레콘 버젼 관우운장

심지어 덩치가 하도 커서 이거 창 아니라 화살임이라고 농담해도

종종 믿는 사람 나오는

눈으로 보이는 피지컬은 레콘 중에서도 적수를 찾아보기 힘들 피지컬인데

여기다 시비를 걸다니...

[긁힌 상처]

?? : '레콘이 대수냐 우리한텐 물이 잇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