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캐릭터

[돈하마]

퉁퉁이

의외로 진구 괴롭히지는 것 잘 없음

일단 진구가 먼저 승질을 나오게 만들어서 때리는  경우가 더 많음

자신의 하나뿐인 소중한 여동생이 진구하고 결혼한다고 하니 허락시켜줬을 정도이고

당시 패급인 미래 진구를 옆에서 봤으면서도 허락 했을 정도로 진구를 믿었고

진구가 운동을 드럽게 못해서 대부분 지기 때문에 아무도 같은 팀이 되기 싫어 하는데 자기 팀에 넣어서 같이 놀아줘

진구가 진심일 경우 진심으로 받아줌

세상을 구한 가수의 콘서트를 같이 가주기도 하고

등 등

그리고 퉁퉁이가 때릴 때 

진구가 도라에몽 도구로 퉁퉁이를 괴롭히다가  걸려 맞거나

야구할 때 진구가 딴 생각 해서  공 안 잡아서 져서 열받았것나

퉁순이에게 상처를 줄 때

진구가 뭔가 말도 안 되는 걸 우길 때

반박은 여기서 받겠다.

퉁퉁아 이제 관객들이 올리거야

[슬리핑캣]

애가 내건 내거, 진구것도 내거.
인 애라서 착하다고는ㅋㅋㅋㅋㅋㅋ
일본서브컬쳐에 쟈이아니즘이란 말이 왜있겠음

[돈하마]

물어 볼 것이 있다면 여기로

[슬리핑캣]

귀마개하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