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심으로 조공 -> 작업물이 맘에 든 스트리머 및 기획자가 해당 사람에게 접근 -> 다른 프로젝트에 투입 -> 이후 해당 작업물을 본 다른 스트리머 및 기획자가... 반복. 이러는거 같네.
이런 구조다 보니 처음껀 조공이니 당연히 돈 안받을거고, 이후에 프로젝트도 이게 조공인지 작업자로서 일하는건지 모호하기에 돈을 받았다 안받았다 나뉘는거구만.
그 안에서도 중요 프로젝트에 꼭 필요한 주요 능력자는 외부에서 데려오는 경우도 많지만 절대 다수가 팬심으로 시작한 사람인거고.
작업물에 저작권 문제가 많은 이유도 저거 때문이겠지. 회사에서 외주나 뭐 이런걸 줘서 만드는게 아니니...
지들 체급이 커져간다고 느꼈을 때, 진작 회사에서 정식으로 의뢰해서 작업물 만들게 처리하도록 바꿨어야 했을텐데
이런 구조다 보니 처음껀 조공이니 당연히 돈 안받을거고, 이후에 프로젝트도 이게 조공인지 작업자로서 일하는건지 모호하기에 돈을 받았다 안받았다 나뉘는거구만.
그 안에서도 중요 프로젝트에 꼭 필요한 주요 능력자는 외부에서 데려오는 경우도 많지만 절대 다수가 팬심으로 시작한 사람인거고.
작업물에 저작권 문제가 많은 이유도 저거 때문이겠지. 회사에서 외주나 뭐 이런걸 줘서 만드는게 아니니...
지들 체급이 커져간다고 느꼈을 때, 진작 회사에서 정식으로 의뢰해서 작업물 만들게 처리하도록 바꿨어야 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