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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의외로 자녀한테 평생 갈 트라우마 주는 한마디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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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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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노릇은 처음이라지만 자녀로 살아보는건 다 해봤잖아? 자기가 저런말 들으면 졷 같다는걸 알면서 왜 자녀에게 막말을 하는걸까
25.07.11 07:53

(IP보기클릭)2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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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런 얘기 많이 들음 원래 누나만 낳을 생각이었는데 생겨서 낳았다고 근데 하나도 트라우마 안 되는 게 안 낳았으면 어떻게 할 뻔 했냐 라고 덧붙여서 괜찮음
25.07.11 07:54

(IP보기클릭)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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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지 말걸 그랬다는 말 들은 사람도 있음ㄷㄷㄷ
25.07.11 07:53

(IP보기클릭)21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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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낳아놓곤 자식새끼 필요없다 이러면 아주 시발이지
25.07.11 07:55

(IP보기클릭)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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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격이 안되는 사람이 부모를 하는경우가 늘어난거 같기도하고.. 그냥 인터넷이 보급되서 많이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25.07.11 07:56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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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없었어도 이딴소리 싸울때마다 함. ㅅㅂ누가 낳아달라고 했나
25.07.11 07:54

(IP보기클릭)18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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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니는 나 지우러 병원까지 갔는데 내가 초음파 피해서 도망다니길래 낳았다던데
25.07.11 07:58

(IP보기클릭)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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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지 말걸 그랬다는 말 들은 사람도 있음ㄷㄷㄷ
25.07.11 07:53

(IP보기클릭)211.235.***.***

밀떡볶이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옆자리에 앉은 애가 그런 경우였습니다. 누나가 40대이고 부모님이 60,70대였거든요 걔네 엄마가 50대에 임신하고 "제발 유산시켜주세요"라고 하느님에게 기도했다는 말을 그 친구에게 직접 말했더군요 50대 나이에 갑자기 애가 생기면 부담스러워서 그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는 이해가 되는데 그걸 왜 애한테 직접 말하나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25.07.11 09:46 | | |

(IP보기클릭)2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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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노릇은 처음이라지만 자녀로 살아보는건 다 해봤잖아? 자기가 저런말 들으면 졷 같다는걸 알면서 왜 자녀에게 막말을 하는걸까
25.07.11 07:53

(IP보기클릭)210.100.***.***

비바[노바]
그런 이성적인 생각을 할수있는 양반이라면 저런 소리 자체를 하지 않겠지만... | 25.07.11 07:57 | | |

(IP보기클릭)106.101.***.***

비바[노바]
보통은 자기 자신도 그렇게 커서 | 25.07.11 07:58 | | |

(IP보기클릭)211.235.***.***

비바[노바]
개구리 올챙이적생각못한다는조상님의 고언 | 25.07.11 08:08 | | |

(IP보기클릭)126.114.***.***

비바[노바]
ㄹㅇ 제일 어이없는게 부모한테 사랑을 못받아서 나도 사랑해주는법을 모른다 같은거임 ㅈ같은걸 느꼇으면 반대로 ㅈ같이만 안하면 되는건데 | 25.07.11 11:05 | | |

(IP보기클릭)2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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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런 얘기 많이 들음 원래 누나만 낳을 생각이었는데 생겨서 낳았다고 근데 하나도 트라우마 안 되는 게 안 낳았으면 어떻게 할 뻔 했냐 라고 덧붙여서 괜찮음
25.07.11 07:54

(IP보기클릭)223.39.***.***

아일라이
그냥 생겨서 낳았는데 / 낳길 잘했다 탈룰라 방지가 훌륭하시군요 | 25.07.11 08:08 | | |

(IP보기클릭)211.55.***.***

아일라이
역시 말 한마디가 중요하다 | 25.07.11 11:38 | | |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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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없었어도 이딴소리 싸울때마다 함. ㅅㅂ누가 낳아달라고 했나
25.07.11 07:54

(IP보기클릭)21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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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낳아놓곤 자식새끼 필요없다 이러면 아주 시발이지
25.07.11 07:55

(IP보기클릭)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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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격이 안되는 사람이 부모를 하는경우가 늘어난거 같기도하고.. 그냥 인터넷이 보급되서 많이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25.07.11 07:56

(IP보기클릭)106.102.***.***

PC2
진짜 부모자격이 안되면 포기해버리는경우가 요샌 많으니까 후자일거라고 생각함 | 25.07.11 08:14 | | |

(IP보기클릭)121.182.***.***

PC2
예전이면 저런 소리해볼 곳도 없었지. 하면 호로자식 소리나 들었겠지.. 농경사회가 붕괴되고 인터넷 보급되면서 이런말도 할 수 있게 된거 | 25.07.11 10:06 | | |

(IP보기클릭)221.165.***.***

부모로서 준비가 덜 돼서 그랬더라도 어른이고 자식의 입장이었던 사람들이 저러는건 참
25.07.11 07:58

(IP보기클릭)125.129.***.***

부모가 되는 자격이 필요한 이유
25.07.11 07:58

(IP보기클릭)183.104.***.***

BEST
우리 엄니는 나 지우러 병원까지 갔는데 내가 초음파 피해서 도망다니길래 낳았다던데
25.07.11 07:58

(IP보기클릭)14.58.***.***

어쩔식기세척기
어..음.. 힘내 | 25.07.11 07:59 | | |

(IP보기클릭)183.103.***.***

어쩔식기세척기

| 25.07.11 08:00 | | |

(IP보기클릭)183.104.***.***

루리웹-1297056035
뭐 살았으면 됐지 | 25.07.11 08:01 | | |

(IP보기클릭)211.246.***.***

어쩔식기세척기
그렇게 태어난 너는 훗날 돌아봤을 때 삶에 큰 의미를 가지게 될거야. 그걸 알기에 열심히 살아남은거겠지. | 25.07.11 14:12 | | |

(IP보기클릭)175.211.***.***

저 뒤에 '낳길 잘했지 뭐야~' 같은 말 붙여줘야지
25.07.11 07:58

(IP보기클릭)121.181.***.***

자기 신세한탄 하다가 자식한테서 원인을 찾는 덜 된 인간들인거지
25.07.11 07:59

(IP보기클릭)118.176.***.***

농담이라도 할 말은 아닌 거 같네요
25.07.11 08:00

(IP보기클릭)211.230.***.***

저런 부모들 특 나중에 나도 엄마가 처음이라서 그런거니 네가 이해하렴 ....애들도 자식이 처음이고 부모님들은 성인이기라도하지 이쪽은 애들이라고~~~~
25.07.11 08:00

(IP보기클릭)223.38.***.***

나중에 요양원 처박혀서 아무도 찾지 않는 인생이 되어도 자업자득
25.07.11 08:00

(IP보기클릭)125.142.***.***

사이다라든지 부모도 인간이라든지 라는 핑계로 애들 태어날때 ㅡ 난 애정이 없었다, 애보다 내가중요하다 등등을 sns에 올리는 사람들도 있던데 솔직히 애를 전혀 생각 안하는거 같음;
25.07.11 08:00

(IP보기클릭)121.190.***.***

이건 아주 트라우마를 주는 말이지. 반대로 부모한테도 왜 날 낳았어 하면 트라우마고 착한 유게이들은 둘 다 하지말자
25.07.11 08:01

(IP보기클릭)211.248.***.***

옛날부터 내려오는 레파토리잔아 다리밑에서 줏어왔다는 그러니 다시 다리밑으로 안갈라면 잘하라는 레파토리
25.07.11 08:03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3.38.***.***

너를 낳아서 한번도 행복해본 적이 없다 추가...
25.07.11 08:04

(IP보기클릭)121.182.***.***

너 때문에 싸우는 거야~
25.07.11 08:07

(IP보기클릭)106.101.***.***

괜히낳았다. 낳은거 후회한다.이런얘기 비일비재하게 듣다보니 그냥 그러려니함
25.07.11 08:11

(IP보기클릭)221.153.***.***

이거랑은 좀 다른데 너 죽어도 어떻게 살 수는 있을 거 같다는 말 듣늗데 기분 좀 더러웠음
25.07.11 08:12

(IP보기클릭)222.111.***.***

자식을 돈통으로 여기는 부모가 생각외로 꽤 있다 키우면 20년후에 돈벌어주는 scv인양 방치육아 하는데 많음 왜 그렇냐고? 그 부모도 그런걸 겪어봐서 자기 자식한테도 똑같이 적용하는거임 옛날 사람일수록 자식은 노동력 그 자체였고 남아선호사상이 왜 있었나 남자가 일하기 좋고, 돈을 벌 수 있었으니까 헌데 세월이 흘러 지금은 남녀평등이 이루어졌음 시간이 흘러갈수록 고등교육을 받은 차세대들이 많아지고 저런 몹쓸인간도 종종있지만 그래도 정상인 신호부부 비율이 많아짐 어차피 사고라도 당하지 않는한 자식은 부모보다 오래 삶 부모 노후는 결국 자신들이 자식을 잘키웠나 못키웠나 결과로 나타날거임 자식을 엉터리로 키웠다? 부모 70세되서 기력 꺽일때 자식은 부모한테 당했던거 그대로 똑같이 시전할 수가 있음 헌데 자식을 정말 잘 키웠다? 부모가 죽는 그 순간까지도 그 자식은 그 부모를 임종때까지 사랑할거고, 행복 누리다 생을 마칠거임
25.07.11 08:12

(IP보기클릭)106.102.***.***

할머니가 아들 낳으라고 강요해서 낳았다. 그런데 낳고 보니 좋았다해서 별 생각 없음.
25.07.11 08:12

(IP보기클릭)211.36.***.***

20살때 운전면허관련으로 삼촌이랑 싸웠다가 열받아서 서울집으로 왔더니 어머니가 했던 니가 뭔데 우리 엄마 울리냐는 말이 아직도 가슴에 박혀있음 아마 죽는 그 순간까지 박혀있을거같아...
25.07.11 08:13

(IP보기클릭)218.52.***.***

뭐 어때. 연애결혼이 보편화된것도 현대 들어서야 그런거고 원래 사랑이고나발이고 인류사에선 중매결혼이 더 보편적이었는데... 사랑같은거 없어도 다 새끼까면서 살아남은게 사람 아니겠어
25.07.11 08:29

(IP보기클릭)211.234.***.***

통장 잔고 안알려줬다고 친아들이 맞냐며 우시던데 뭐지? 울어야하는건 내쪽이 아닌가?
25.07.11 08:51

(IP보기클릭)106.101.***.***

저게 부모가 할 소리인가.. 농담이라도 하면 안되는 말을.. 미쳤네 진짜
25.07.11 09:54

(IP보기클릭)112.163.***.***

별 계획 없이 낳았다는 말이랑 널 단 한 번도 잘생겼다 생각한 적은 없다는 말이 좀 많이 충격이었지
25.07.11 10:12

(IP보기클릭)112.163.***.***

정줄놓은 신학생
나중에 해명 들어보니 계획없이 낳았다는 말은 어머니가 임신이 어려운 몸이라 일단 임신 시도부터 했고 생겼으니 기뻐하며 낳았다는 말씀이었고 잘생겼다 생각한 적 없다는 말은 잘생김보다는 귀엽다 생각했다는 거라는 걸 알고 나서야 간신히 상처받은 마음이 진정됐어... | 25.07.11 10:13 | | |

(IP보기클릭)210.94.***.***

내가 외가집 욕하면 외가집에서 내다버리라고 한거 엄마가 내다버리지 않은거 고맙게 생각하랬음ㅋㅋㅋ
25.07.11 10:17

(IP보기클릭)125.130.***.***

외전격으로 널 위해 둘째는 낙태한 거다. 넌 글렀으니 이제 둘째를 낳아야겠다. 등등이 있음. 저런 소리 듣고 성장하면 트라우나가 되거나 본인 자아가 강할 경우 부모가 불쌍하고 우스워보임.
25.07.11 10:21

(IP보기클릭)152.99.***.***

세상에는 사랑을 주고 키워야 사랑을 줄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는 당연한 이치를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25.07.11 10:25

(IP보기클릭)125.140.***.***

나도 좀 어이없더라 ㅋㅋ 첫째(누나)만 낳으려고 했는데 둘째는 버거워서 지웠다는 거임 근데 셋째(나)는 둘째 생각나서 못지우겠다더라 ㅅㅂ 이딴 얘기를 왜 하는데
25.07.11 10:55

(IP보기클릭)211.245.***.***

나 : 내가 너(큰딸, 고2, 속도위반) 때문에 결혼을!!!! 큰딸 : 아빠는 나 아니었으면 결혼 못했어! 나 : 어 그래서 고맙다고 ㅋㅋㅋ 우리집 일상 대화인데... 아.. 참고로 딸내미랑 친합니다. 안물어봐도 학교생활 시시콜콜한 모든걸 얘기해서.. 제가 그만좀해!! 라고 도망다닐 정도 입니다...
25.07.11 11:33

(IP보기클릭)118.45.***.***

다리 밑에서 줏어왔다, 낳았다길래 뭔소린가 했는데 크고나니까 아.. 했었지
25.07.11 11:33

(IP보기클릭)211.234.***.***

나도 혼전임신으로 태어낫다지만, 그래도 우리 부모님은 나 생겻다는 얘기에 아버지가 어머니 안아들고 빙빙돌정도로 기뻐하셧다했었는데...
25.07.11 11:33

(IP보기클릭)39.125.***.***


부모 둘다 있는 화목한 가정이 예나 지금이나 부러웠음 근데 더 ㅈ같은 점은 생각보다 화목한 가정이 별로 없다는 거였어 나만 못산줄 알았는데 다 불행한거였으면 그냥 내가 ㅂㅅ였던거지
25.07.11 11:39

(IP보기클릭)211.246.***.***

아이죄송
없기에 아름다워보였던거야. | 25.07.11 14:18 | | |

(IP보기클릭)118.235.***.***

넌 철저히 계획적으로 태어났단다. 퍼스트 차일드야 이제 에바에 타렴
25.07.11 11:46

(IP보기클릭)223.38.***.***

90년도에 남아선호사상이 강했잖아? 내 위로 언니 있어서 내가 아들인 줄 알았대. 근데 친할매가 내가 여자라고 하니까 버리라고 그러더라. 동생이 태어나선 귀한 손주 취급하는데 언니도 맏이니까 해주고. 근데 난..모르겠더라.
25.07.11 11:48

(IP보기클릭)221.164.***.***

울 아버지랑 사이가 나쁜건아닌데 내가 좀 불편함 가부장적인모습도있는데 할머니랑 같이 항상 저말을 입에 달고살았음 묶었는데 생긴아이라고 유산시키려다 말았다고... 다들 웃어넘기는 분위기라 나도 웃어넘겼는데 아버지친구있는자리에도 그소리해서 아버지친구분이 정색하심
25.07.11 12:00

(IP보기클릭)221.164.***.***

죄수번호-12344321
그때서야 사실 아버지한테 듣는 농담이 엄청 불편한거였던걸 깨달았음 | 25.07.11 12:01 | | |

(IP보기클릭)175.114.***.***

다리에서 줏어왔다 급...
25.07.11 12:04

(IP보기클릭)59.15.***.***

sonar
그건 좀 은유적인 표현이라 할 수 있기라도 하죠. | 25.07.11 12:20 | | |

(IP보기클릭)39.7.***.***

부모도 그냥 사람이고 출산이 항상 이상의 결과도 아닐 뿐더러 책임감 있는 부모도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려는 노력이 아이가 정말 행복해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지도 불분명해서 괴로움을 초래하는 것 같음 그래도 된다 어쩔수없다는 게 아니라, 출산은 적어도 불행을 각오하고 감수해야하는 일 아니냐는 생각이 요즘 든다
25.07.11 13:21

(IP보기클릭)39.7.***.***

루리웹-6993494230
콘돔 찢어져서 낳았다 이거만 생각해보면 유쾌한 집에 유쾌한 아이로 자라서 유쾌하게 말할 수 있으면 유머지만 실수로 낳았고 넌 태어나지 말았어야했는데 태어나서 내가 불행해졌어 같은 소리 듣고 자랐을 거 생각하면 안봐도 훤해서... | 25.07.11 1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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