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유게를 불사르던 황달의 노여움도 잊혀지고

[대판백합러]

동물들의 자지짤도 베스트 뒷페이지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출석일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유게이가 동탁짤을 파밍하고 있었다.

[최면두꺼비 대왕]

꼴잘은 모두 강등하고 동탁은 모두 베스트로 보냈소

[ZERA2461]

꼴짤은 꼴리기 때문에 강등이지만 통탁은 강등이 아니기 때문이오

[최면두꺼비 대왕]

베스트에서 동탁이 춤을 추도록 내버려두십시오
그것이 저 유게이의 선택입니다.

[최면두꺼비 대왕]

……그러나 동탁와 동탁의 사이에서, 베스트와 분리수거의 갈피에서, 나는 유머글을 잃고 말았다..

[ZERA2461]

잔치는 끝........끝.........끝.......끝나지 않았소 동탁을 푸시오

[최면두꺼비 대왕]

동물 성기를 본 유게이는 그대로 무릎꿇고 소리높이 울고 싶었다
그때 렉카가 도움을 주었다
"동탁을 원하나?"
유게이는 고개를 끄덕이고 힘을 주어 비추를 눌렀고
렉카는 다중계정으로 추천을 주었다
동탁이 베스트를 지배하며 관리자는 흐느끼듯 글을 삭제하고 새로운 동탁이 포효하며 베스트에 올라오고 있었다

[ZERA2461]

내게 동탁을 달릴 이유가 있소?
유게이는 게시판의 글을 힘겹게 넘긴 다음 한 게시글을 가리켜보였다 유게이가 가리킨 게시글을 보고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화력요청이 있었군

[rollrooll]

똥마새

[Melime]

[토시아키]

↗토피아가 뭔데요?
똥냄새나는 카레입니다. 경찰서에서는 안 받아주지요

[403 Forbidden]

너도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