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유저인데,
카요코(새해) 때 복귀해서 데려가는 거 고려하라길래, 도전해봤다가 한 번 더, 한 번 더해서 200뽑으로 교환함ㅠㅠ
어제 바니걸 토키에 80연 도전했다가 못 뽑고 중단ㅠㅠ
그리고 오늘 무료10연차 하고, 70연뽑해서 세이아 데려오고
나머지 무료로, 교복 아스나를 데려온 다음에 남은 다이아로 리오만 데려오면 되겠다 싶었음.
그런데 몰랐는데 임전 호시노랑, 시로코 테러도 같이 복각하나보넹;;
(이걸 세이아 뽑고 찾다가 알게됐음;;)
이미 저지른건 저지른 거고...
고민 중인게.
리오, 임전 호시노, 시로코 테러 중에 1~2명 데려가야 된다면 누굴 데려가는게 좋을까?
아슬아슬하게 6400보석 지르면 200뽑으로 명함 챙길 수 있을거 같아서;;ㅠㅠ
2천장 치려면 6400보석을 5개를 질러야될 것 같아서 gg;;
이게 복귀해서, 예전에 왜 접었지 생각해보니 픽뚫이 심해서 꼬와서 접었었구나ㅋㅋㅋ
그리고 이벤트 때는 ap전부 이벤트에 녹이는게 좋을까!?
레벨65에 학생풀도 적고, 스킬작, 장비작도 부족해서 근가 9~12는 2분30초 정도 걸리는데,
ap전부 8에 녹이면 되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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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요? 천장 없으면 패스하고 예정대로 리오만 노려야 겠네요ㅠㅠ 생각보다 청휘석도 비싸서 | 25.07.08 17: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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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이 뽑기 한번으로 캐릭 성능 제대로 낼 수도 없다보니 천장치면 개 빡치긴 함.. 나도 기차 쌍둥이까지만 하고 꼬와서 접을 예정.. | 25.07.08 17: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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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니케 때문에 가챠게임 간만에 다시하면서 블아도 겸사겸사 복귀한건데, 픽업이 0.7인건 좀 별로긴 하네요. 확률도 안 보고 뽑았다가 픽뚫이 심해서 찾아보고 놀랐습니다ㅋㅋ그냥 엥간해선 모아서 꼭 뽑고 싶은 캐릭만 도전하는 식으로 해야하는 게임 같네요. 엥간해선 월정액 외엔 지를 생각이 없어서;;ㅎㅎ | 25.07.08 18: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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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 뽑기 하다가 블아 뽑기하면 현타가 더 심해지는... 니케는 픽업 2%에 설령 실패한다 쳐도 마일리지로 바로 뽑아올수라도 있는데 이 게임은 천장만 있고 픽업은 확률 똥에 마일리지 이월도 안되는.. 개똥겜... | 25.07.08 18: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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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랑 비교하니, 확률/이월에서 차이가 너무 크네요. 돈이 뭐 남아도는 것도 아니고ㅋㅋㅋ 현질은 자제하고, 음악이랑 스토리나 즐기는데 집중해야 할듯... | 25.07.08 18: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