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모바일 게임들은
앱 자체에서 리소스 다운로드하는 구조를 가진게 많음
이게 아마
모바일 스토어들이
대형리소스 다운로드를 감당 못하는 구조라서
기동만되게 코어파일만 설치시켜놓고
각자 앱 자체에서
자기들 서버 통해서 리소스 다운로드 시켜야 하기 때문에
그걸 pc로 이식해도
리소스관리는 동일한 구조를 먹고 들어가는거같은데
원신을 위시한 호요버스계열도 그렇고
소전2도 그렇고
결국 겜 켜고나서 업데이트한 리소스파일을 받는 과정이 필요함
근데 블루아카 이건
이식이 아니라 pc용 클라를 아예 새로 만들었는지
업데이트를 스팀 자체에서 돌리고 있는 모양이더라
클라에서 관리하는 리소스관리가 없는거같음
그래서 스팀 자동업뎃만 해두면
게임 업뎃해도 걍 알아서 업뎃되어있음
딴겜들은 업뎃하면
집에가서 따로 켜는 행위를 해야 업뎃이 시행되는데
이건 거의 자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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