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a를 볼 때 부터 느꼈지만 전투 자체를 전부 가볍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캐피탈 가드랑 캐피탈 아미의 차이점은 아직 안 나왔지만
느낌상 티탄즈랑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네
폭력은 안 쓰지만 강압적인 모습이 비슷해
내 기억상 마스크는 한번도 이긴적이 없으면서 마지막까지 군상층부의 인간이 되었는데 여전히 얘가 왜 고속승진을 했는지 의문이야
이번에 진지하게 보면서 느낀게 벨리가 왜 적 편에 붙었는지 당시에는 이유를 몰랐는데
죄책감과 좋아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였구나
자신이 카힐을 죽였기에 카힐의 대신이 될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네
그리고 카힐을 죽인 벨리가 미워서 죽이고 싶지만 그의 능력이 필요해서 고개를 숙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아이다
일단 전에 봤을 때보다는 나름 이해가 가는 내용이야
근데 내용상 큰 차이는 없는거 같은데 왜지?
나머지도 천천히 볼 예정이긴 한데 진행이 너무 빨라서 또 나눠서 볼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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