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 읽은 책, 죽음의 수용소에서

[아슈와간다]

어제 반읽고 오늘 반읽었음.

ㅡ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랑이다.

ㅡ 지금의 인생을 두번째로 산다듯이 행동해라.

ㅡ 역설의도.

ㅡ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살아야한다.

ㅡ 자신의 몸이 자신을 잡아먹고 피골이 상접할때, 우리는 서로의 죽음을

예측할 수 있었다.

ㅡ 낙관주의는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수용소에서 가장 많은 죽음이 일어났을 때는 성탄절을 앞둔 몇주였다. 대부분이 성탄절전에는 귀성길에 오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ㅡ 우리는 하루에 한번 농담을 생각해 내서 서로에게 해주기로 했다.

바로바로 생각나는건 이정도 밖에 없네...

나는 역설의도가 제일 좋았음.

[로지온 '로쟈'로마노비치]

이 책 좋죠 저도 여러번 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