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버튜버) 세아스토리의 근본은 세아+스탭이었어 역시

[불모의땅]

춘자와 응과장의 조합은 정말 너무 사기였다

1+1=2가 아니라 5쯤 되는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녕이 방송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우당탕탕의 기분을 간만에 다시 봐서 너무 재밌었다

여튼 오늘 하루 여운 정말 쎄게 남네 

이런 이벤트는 한 번만 하겠지... 또 하기 적절한 이벤트는 아니니까

그래도 좋은 기분으로 보내줄 수 있겠다 처음 졸업할 때는 진짜 먹먹했는데 다시 본 그녀석과는 작별을 할 수 있을 정도의 기분이야

재밌었다 춘자야! 

재밌었어 응과장! 

개돼지들의 추억쇼에 2500명이나 보러 온 것도 좋았다 (스샷은 1500명일 때 찍은거지만ㅋㅋ)

개돼지들 반가웠어 레고 마저 삼키고 다음에 봐! 

[순한맛돌소금]

미녕이랑도 같이 놀자!

[무릉도원]

정말 여전한 가상 남매 ㅋㅋ

[누구]

가끔씩 미녕-응pd 이 둘이 예능한다 그러면 또 보러올거 같아...
과아아아아앙기

[수풀코끼리]

미츄 단체로 할때가 간간히 있긴한데 그동안 쌓아온 서사를 보여줄수 없으니까 느낌이 다르긴하더라
그래도 가끔 %한테 급발진할때는 그 시절이 떠오르긴해 ㅋㅋㅋ

[부계입니다]

그리고 스콘 스탭들도 스마게 못지 않은 똘기로 가득 찼다는 것도 알게 됨

[아나콘다MF]

미녕이가 혼자 있을때 방송텐션이랑, 합방했을때 텐션과 재미가 정말 다르긴하지만, 응과장과 미녕이는 진짜 치트키야..

[사과맛다시다2]

[노마지도]

짤 ㅋㅋㅋㅋㅋㅋㅋㅋ

[얗얗]

직장 예능 버라이어티

[(𐐫ㆍ𐐃)]

암만 응피디라고 들어도
나한텐 여전히 필충만이 더 익숙하다

[불모의땅]

난 응시가 ㅋㅋㅋㅋ

[저는 님친구입니다]

오오 세아 느낌 나네

[시시로 보탄]

스태프들도 한 광기함 ㅋㅋㅋ

[죄수번호2345]

또 레고먹으러 간다..

[꧁⍤꧂]

나도 정말 좋았고 여운도 쎄게 남는데
자주 할만한 이벤트는 아닌거 같음
지금 하는 일의 정체성도 있으니까
그냥 칠석에 깜짝 선물 받았다고 생각하려고

[OasisYounha]

그 와중에 겜 실력 진짜 1도 성장 안 한 거 왤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