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맵부심 쩌는 양반들을 맥이는 방법

[Clad]

뜨거운 모임이라 하며 청년의 정신을 단련시킨다고 하는 

모이칸인척 하는 탈모남이 있다

뭘 하나 했더니 

저온화상을 입고도 남을 48도시의 열탕에 사람 몸을 담그게 하고

(부랄 다 타겠다)

생고추를 갈아넣은 카레를 먹이며 

근성을 기르는것이라며 맵부심을 자랑한다

111권의 연재 기간 중에서도 손에 꼽힐정도로 엿을 먹은 

야마오카 지로는 복수를 결심하고

 어설픈 일본의 고추 정도가 아니라 하바네로 초절임을

알아서 퍼먹게 유도해서 복수에 성공한다

그것도 한컷 뿐이지만

[귤박하]

으

[루리웹-0453578836]

ㅋㅋㅋㅋ

[최소는영어로민이라고해]

잘 놀았으니 좋았으

[불멸의아스카]

확실히 옛날만화라서 그런가 이제는 하바네로를 “따위”로 만들만한 고추들이 많이 생김.

[자매배캅이너무나좋은썰렁펭귄]

하바네로가 확실히 센세이션하긴 했어.
갑작스럽게 세계에 "가장 매운 고추는 무엇인가"라는 호기심/의문을 던지는 역할을 확실하게 함.
그리고 그 이후 더 매운 고추가 어딘가 있을거야! 없으면 만들어내겠다!! 는 사람들이 나오면서 점점 더 새로운 고추가 발견되어나갔지.

[Flayer]

캐롤라이나 리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