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타 부서에서 도와달라고 했으니
이거 해줘라 하고 업무가 넘어왔는데
그걸 왜 우리가 해야하냐하고
반발하면서 위에다가 바로 연락 해버리는데
쿠팡임
쿠팡내에서 뭐 무슨무슨님 하면서 평등한 뭐 어쩌구 하지만
말이 그런거고 실질적으로는 관리직이 있고
나나 그 사람은 그냥 짜바리인데
이 사람은 들어올때부터 나하고 부딪힌게 많은데
그 중에 이사람 나랑 부딪히면서 하는 말중 하나가
쿠팡이란데는 원래 다 평등이니 하던데
솔직히 이 사람 나이도 50 넘고
직장생활도 오래하고
본인 명의로 회사?뭐 그런식으로 운영하면서
투잡한다는 사람이 뭔 개소리를 하는건지..........
평등한 직장이란데가 도대체 세상 어디에 있을지
나는 없을거라고 생각함
어제 퇴근할떄 관리자가 잠깐만요 하면서 부르더니
그 사람 대체 정확히 뭐가 불만인거냐고 물어보는데
물어봐봤자 나도 모르겠고 진짜
아니 못할일도 아니였고 한 10분 깔짝할 일이였는데
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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