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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2.213.***.***
아니 그때도 남자들 어선에 팔려가거나 염전에 팔려가거나 그랬어 내가 어렸을때 옆집이 어선에 인신매매 당해서 구출당해온거 직접 봄
(IP보기클릭)124.50.***.***
옛날엔 여자 납치하면 십중 팔구 인신 매매 엔딩이지만 남자가 안보이면 술쳐먹고 어디 뻗어있는 일이 많았던 시절의 흔적이긴 한데.. 요즘은 그냥 일하기 싫은거지
(IP보기클릭)49.171.***.***
아니면 삼청교육대로 무고하게 잡혀가거나
(IP보기클릭)210.179.***.***
사회에서 특정 성별은 우대계급이라는걸 못박아놨다는걸 ㅈㄴ 태연하게 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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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강자라서 절대 행방불명 안된다니까요 아 ㅋㅋㅋ
(IP보기클릭)118.235.***.***
??? : 1.단 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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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즘에는 실종자 수색 문자는 빨리 올라오는 느낌이던데... 고령자나 취약계층 한정이다만 그래도 점차 나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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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여자 납치하면 십중 팔구 인신 매매 엔딩이지만 남자가 안보이면 술쳐먹고 어디 뻗어있는 일이 많았던 시절의 흔적이긴 한데.. 요즘은 그냥 일하기 싫은거지
(IP보기클릭)182.213.***.***
금빛곰돌이
아니 그때도 남자들 어선에 팔려가거나 염전에 팔려가거나 그랬어 내가 어렸을때 옆집이 어선에 인신매매 당해서 구출당해온거 직접 봄 | 25.07.07 03:04 | | |
(IP보기클릭)49.171.***.***
이즈미 MK2
아니면 삼청교육대로 무고하게 잡혀가거나 | 25.07.07 03:08 | | |
(IP보기클릭)182.213.***.***
딱 하나 기억나는게 현지 경찰이 거기 뒤봐줘서 도망가도 잡혀왔다고 했음 그래서 우리동네 경찰이 가서 구해왔다고... | 25.07.07 03:20 | | |
(IP보기클릭)118.32.***.***
남자는 강자라서 절대 행방불명 안된다니까요 아 ㅋㅋㅋ
(IP보기클릭)118.235.***.***
??? : 1.단 막고!
(IP보기클릭)118.235.***.***
???: 내가 무슨 견자단이야? | 25.07.07 03: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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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7.07 03:15 | | |
(IP보기클릭)118.235.***.***
2단은 뭐임? | 25.07.07 10:34 | | |
(IP보기클릭)210.179.***.***
사회에서 특정 성별은 우대계급이라는걸 못박아놨다는걸 ㅈㄴ 태연하게 말하네
(IP보기클릭)203.251.***.***
어짜피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여성의 주관적인 것이 옳은거다 공표하고 용의자가 남성일 경우에만 실적 뻥튀기에 유죄추정 으로 법률 적용이 다른데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로 법률적용이 다른게 어떤 의미 인지 모른체 살아가고 있는 것을 뭐... | 25.07.07 03: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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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즘에는 실종자 수색 문자는 빨리 올라오는 느낌이던데... 고령자나 취약계층 한정이다만 그래도 점차 나아지겠지...
(IP보기클릭)211.197.***.***
(IP보기클릭)211.114.***.***
지금도 이사람이 어떻게, 언제 죽었는지 거기에 애초에 이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 시신 매달 몇건씩 나옴 | 25.07.07 03:11 | | |
(IP보기클릭)110.15.***.***
완전범죄, 암수범죄는 생각보다 존나 쉽게 이뤄지고 자주 이뤄지더라ㅋㅋㅋ | 25.07.07 0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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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라는 걸 모르면 완전범죄 | 25.07.07 03: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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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8세 이상이어도 실종이라면 수사는 해. 병역 이탈 의심해서. | 25.07.07 03: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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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만약 진짜 사건이 터진거면 하루이틀이면 진작에 외국이든 어선이든 팔려나가고도 남을 시간 아니냐 | 25.07.07 03:09 | | |
(IP보기클릭)118.40.***.***
반나절이면 충분하지 | 25.07.07 0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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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갈라치기 글들이 많이 보임 | 25.07.07 09: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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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경우네요. 3년전쯤 저도 가족 구성원중 한명이 거액의 빚을 남기고 몇 주째 행방이 묘연해져서(거의 실종 수준, 목격자 없고, 연락 두절) 경찰에 신고하니까 성인 남자라서 범죄 관련 가능성 보다는 가출, 칩거(?), 은거(?) 가능성이 높다면서 위치 추적 이런거 안해줌. 그로부터 6개월간 거액의 빚에 대한 이자는 계속 나가고.......결국 어느날 등산객의 신고로 산에서 목을......흔적과 함께......(생략)...... 백골 상태로 바닥에 널부러져서 발견되었죠. 어차피 가족이지만 가족 취급 못 받던 사람이라 죽은것 자체는 별 감정이 없는데.... 경찰이 위치 추적 같은거라도 해줬으면 수개월간 엄청난 이자 나가는거라도 줄였을텐데...... | 25.07.07 1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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