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소전) 솔직히 흙먼지에 재미느끼는사람들 존나 부럽긴함

[해해]

나도 흙먼지에 재미를 느끼는 성향이였으면 이겜 안접고 애들하고 계속 현상금 사냥꾼일 했을건데

춘전이가 나왔음에도  나로서는 참을수없는 우중이의 역함때문에 사출되버렸다..

나중에 스토리 재밌어지면 누가 유게에다 스토리글 올려줬으면 좋겠다.  

예를들어 마일리하고 스타랑 벨루가까지 시끼깡 밑으로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훈작사한테 월리엄을 쉴드친 죗값을 치루게한다거나

[repuien]

뭐야 접어써?! ㅠㅠ

[해해]

나로서는 도저히 계속하기 죶같아서 접었음

[센트리건 선배]

갓겜에서 나는 똥맛이 액기스로 응축된 게임이긴해 우중이네가 만든게

[센트리건 선배]

모든 갓겜은 크던 작던 특유의 똥맛이 나는데
우중이네 게임은 신기한게 갓겜이 아닌데 그 갓겜의 똥맛이 남

[해해]

갓겜은 솔직히 아니고 갓ip였음. 게임은 초창기부터 재미가 없었음

[해해]

그래도 소전 1때는 아직 경험이 없어서 그렇구나 하면서 최대한 이해하고 넘어갔었는데 이젠 도저히 그렇게 못해주겠음

[사랑을 담아서D.VA]

어차피.빵집도 또 윌리엄 이지롱 아니었냐

[해해]

그건 아는데 훈작사새끼도 빵집시간대에 살아있음?

[사랑을 담아서D.VA]

훈작사는 나이상 죽었겠지

[해해]

너무곱게죽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