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10년 정실 그로자 비중 많아서 좋았당
전에 대형 이벤스에서는
흥국이 이전에 주케로 두번째 이벤트였나?
그 때나 조금 비중있고 내용도 그로자가 떠날려고 하는듯한 늬앙스 커스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그로자 실력 출중한거 보여주고
사실상 승리한 모습 보여줘서 좋았는데
이벤스 스토리 자체는 뭐랄까...
더빙이 아깝단 느낌으로 노잼이었다...
마지막에 페리가 잠꼬대 하면서 배신하는 모습 보여주면서
하편 떡밥 던진거 외에는
뭐랄까...프롤로그가 더럽게 기네
란 느낌이네...
아마 그로자가 페리 막고 페리가 쏜 총도 물감탄환 들어있어서 전부 무사하단 느낌일꺼 같긴 한데
그리고 이번 의뢰맡긴 회사가 초반에 교미회전이 소속한 회사랑 친척 회사 느낌일꺼 같은데
거기서 멜라니랑 헬레나 강탈하려는거
교미회전이 나서서 시간벌고 그럴꺼 같음
아무튼
이번 이벤트는 뭐랄까...
스쿨럼블에서 비비탄 싸움편에서 재미를 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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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원사 이벤트랑 비교되서 그런듯 ㅠ 뭐랄까...미소녀 동물원 애니의 여름 해변편을 클리셰만 넣고 해당 작품의 개성을 하나도 안넣은 느낌...? | 25.07.06 15: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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