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부모님한테 합법적으로 반말 가능한 장소.jpg

[죄수번호 4855616]

[이누가미 소라🥐🍙🐻🔥]

엄마 : "어린놈이 건방지게"

[루리웹-1563460701]

300엄마들 : 어린 년이 건방지게

[시시로 보탄]

어머니 : (집 갈때) "내 이름 막 부르니 좋디?"

[루리웹-9150634494]

어디 큰 행사장이면 사람 잃어버렸을때 바로 공포감 듬

[그냥남자사람]

집에 가서 보자

[홀더놀로지]

내친구도 지아빠 지나간다고 아빠!!!하고 소리지르다가 반응없으니

○○○씨!!!!! 하고 본명 쥰내크게지름
반응은 하셧는데 이후 존나혼남ㅋㅋㅋㅋㅋ

[제자리에서는 됩니다]

아들 집가서 보자

[계란이 왔어요]

일단 난 누나들한테는 자주 시전함

[루리웹-1329183038]

ㅋㅋㅋ

[메롱시티죄수번호-1261234]

저거는 착한 반말이기에 등짝 받기로 합의 끝

[등긁개아저씨]

부모님한테 외국어 이름 지어드려도 됨
아부지한테 수에뇨 아저씨라고 불러드리고 가끔 이름 불러도 못 들을 때 외치면 효과 좋았음
그래서 뭔 뜻이고 어디서 나온 이름이라는 질문에
타국을 고향삼아 부국강병을 이루려는 ㅁㅇ왕 아저씨 이름이라니까 등짝맞았음

[약먹고설치기1]

그럼 ㅁㅁ 엄마! 하고 불렀어야지.......자식 이름 + 엄마 부르면 되니깐 그나마 구분 되잖아.

[짜짜로바]

꽃축제던가 진짜 사람 바글바글했는데 엄마가 화장실 간다고해서 가고 나는 물사오고 아부지 불르러같는데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는 아무리 기달려도 안나와가지고 엄마 별명을 ㅈㄴ크게 불러서 소환하는데 성공함
내가 안나와서 아부지찾으러 길이 엊갈렸던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