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배틀필드 같은 게임 만드는데 개발비가 자꾸 늘어나는 게

[촤아아앗]

경쟁에서 우위를 얻는 방식이 gta같은 게임은 논외로 치더라도

게임 하나 만드는데 4000억 이렇게 쓰는 게 맞나 싶음

그래놓고서 조까치 만들어 놓고 개발비 많이 들어 힘들다느니

이ㅈㄹ 이나 쳐 하고 그러면 또 해고 러쉬 있을 터인데 누구 탓을

하려고 그럼

배틀필드는 이미 유명한 작품인데 쓰잘데 없는 거로 돈 쓰기 보다

기본에 더 충실해서 배필 4 시절 처럼 다시 만들 생각을 해야지

콜옵도 그렇구 그냥 관성적으로 즐기는 게임 이라고는 하지만

언제든 자리를 빼앗길 수 있잖아

[수인]

개발비 대부분이 인건비라

인건비가 올라서 일걸여?

그리고 요즘 게임들이 고만고만 해져서 그런가

새로움을 못느끼는거같음

[촤아아앗]

밀리터리 FPS 가 가지는 한계는 분명 있지 그래서 미래전도 나오거나 하잖음 그럼에도 결국 한계는 있지 어차피 물리적인 연구는 끝까지 올랐으니 새로움을 느낄 요소가 많기가 힘듬 총도 늘 있던 거 또 나올 거고 밸런스는 항상 말이 나올 수밖에 없구

[casete]

인건비 오르기도 했고, 그래픽 쪽으로는 자꾸 상한이 올라갔다고 하니까요. 그쪽 작업이 갈수록 더 양이 많고 비싸졌다고.

[촤아아앗]

인건비가 계속 오를만큼 산업은 확실히 호황인가 봄 거기서 실패 데이터가 쌓이면 마소처럼 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