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에어기어) 오 그레이트 작가님이 하신 것 중 가장 이해 못 한 거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어째서.. 링고인 거죠?

링고가 초창기 부터 호감도 표현 됐으니까 이해가 전혀 안 되는 건 아닌데..

그 과정이 이해가 안 되고

쿠루루 서사가 워낙 좋았던지라 납득을 못 했음.

제일 좋아하는 건 시무카지만 제일 이어졌으면 하는 건 쿠루루 였음.

야 쿠루루 이렇게 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다 야

에어기어 본지 좀 됐고 작품 자체도 이해가 힘들다 보니

기억이 좀 이상함

그런데도 남은 기억이 주인공 연애 서사였음.

이해 안 되는 게 많았던 작품이기는 한데

유독 이해가 안 갔음.

[­🍮]

난 그냥 존나 쩌는 스트리트 인라인 배틀이 보고싶었을 뿐이었는데... 갑자기 스토리가??

[루리웹-1031715675]

하늘로 감 ㄹㅇ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레갈리아 설정은 본인은 좋아한 편인데... 아이.. 하... 뭔가 왜 이기는지 이해가 힘듬

[루리웹-1031715675]

동거하는 소꼽친구니까 보보꼭보 했겠지

[반다비]

보보꼭보는 시무카가 했..

[돌아온 오메가]

분명 롤러 스케이트 타는 만화였는데?

[ASHLET]

하네카와도 거미줄 치게 만든... 아니다 이건 이신 탓이 더 큰가?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그건 애초에 원작이 그랬던 거였고 오히려 코믹스는 100년후를 기대할 수 있어서 더 긍정적이죠

[BlueWaterSky]

그래도 천상천하보단 나았던것 같기도 하고

[반다비]

그거 레갈리아걸고 1:1 싸울때 그거 되게 좋았는데 서로 마음고백하는거같아서

[반다비]

난 그거봤을때 정실 링고 확정이었어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