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무난하게 재밌었는데 기억은 잘 안나는 만화

[XLie]

카드왕 믹스마스터

비록 원작이 애니 방영도중인가에 사라졌었나 그랬지만

나름 캐릭터 상품도 많이 나오고 인기가 제법 좋았었는데

그 다음에 방영됐었던 만화가 자연재해라 그만 기억에서 잊혀져버림...

그래도 나름 후속작도 나오(긴했었지만...)고 리마스터도 나오는걸 보면 성공한거겠지...?

[지나가던 러브라이버]

이거 후속작도 있잖아

[XLie]

후속작은 뭔가 내용이 아예 달랐던거같긴 한데
여튼 있었음

[유머없는유게이]

최강합체 믹스마스터
커뮤에서 가끔 보이는 "내가 세계를 구했다는데 왜 나는 기억상실이냐고" 짤의 주인공이던가?

[혼돈의기사]

아 후속작 주인공 기억상실 만들어서 대차게 망한거 기억남

[익스펙토]

주인공들이 이름만같지 원본과 너무 차이났음

[Heaven’s Place]

저거 오프닝을 UV가 불러서 기억나는데

[응시하는 별]

마왕 성우가 홍시호 성우님이였는데
훼이크였어

[NCR 레인저]

백화점 장난감 코너에서 저 만화 노래 틀어주고
카드랑 장난감도 팔았던 때도 있었던거 같은데

[마왕 제갈량]

버그파이터는 어쩔수없지

[카다린]

나한테 저 위치는 요리킹 조리킹 이려나... 재미있게 봤는데 내용이 기억 안나...

[금딸의연금술사]

비슷하게 재미있었는데 결말까지 더빙안해준 만화
그시절엔 결말까지 안해준애니많음

[제왕의가신]

후속작이 뭔가 아쉬웠음

[나래여우🦊]

카드왕 다음에 버그파이터가 바로 나왔던가? 몇년 차이났던거 아니었어?

[수치스러운것에저항하라]

이거 온라인 게임 약간 했던 거 기억난다.
몹이 이름에 수식어?가 붙는데,
'속성 강한'이란 수식어가 붙는 애가 좋은 놈이라는 카더라가 있었고,
그 외에 포켓몬 이로치마냥,
통상의 몹이랑 색이 전혀 다른 몹이 있었는데,
색상만 다른 게 아니라 성능도 ㅈ나 셌던 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