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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임신헤서 장례식 못온다는 친구.jpe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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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47.***.***

BEST
임산부 원래 장례식장 안부르는걸로 알고있는데...
25.07.05 04:46

(IP보기클릭)183.104.***.***

BEST
임신했으면 장례식장 안오게하는게 도의고 예의임
25.07.05 04:46

(IP보기클릭)112.186.***.***

BEST
원래 임산부는 그 뭐냐 귀신 붙는다고 여튼 안 좋다고 장례식 같은데는 오지 말라는 게 국룰인데 글쓴 친구가 사회 생활 안 해봐서 모르나 봐ㅎ
25.07.05 04:47

(IP보기클릭)61.81.***.***

BEST
글 쓴놈 손절함
25.07.05 04:47

(IP보기클릭)122.47.***.***

BEST
글쓴거는 사람인가?
25.07.05 04:44

(IP보기클릭)211.234.***.***

BEST
쟤가 오면 너네 엄마랑 할머니가 널 죽일텐데....
25.07.05 04:48

(IP보기클릭)121.125.***.***

BEST
임신한건 넘어가는거아님?
25.07.05 04:46

(IP보기클릭)122.47.***.***

BEST
글쓴거는 사람인가?
25.07.05 04:44

(IP보기클릭)125.176.***.***

Birdmissile
잡귀 같은데 | 25.07.05 04:47 | | |

(IP보기클릭)122.47.***.***

Coral Jean
일단 사람아닌거로 | 25.07.05 04:48 | | |

(IP보기클릭)175.115.***.***

Birdmissile
기출변헝 아닐까 제발 | 25.07.05 05:16 | | |

(IP보기클릭)121.125.***.***

BEST
임신한건 넘어가는거아님?
25.07.05 04:46

(IP보기클릭)221.147.***.***

BEST
임산부 원래 장례식장 안부르는걸로 알고있는데...
25.07.05 04:46

(IP보기클릭)114.203.***.***

임신 두달차가 얼마나 활동 가능한지 몰루겠다. 멀쩡히 움직일 수 있고 가까운 거리라면 들를 수 있지 않나?
25.07.05 04:46

(IP보기클릭)108.180.***.***

루리웹-6016200397
임산부는 장례식 가면 잡귀가 애기 혼 잡아 먹어서 애떨어진다는게 있어서 가는게 아님. 근데 이게 한국만 있는거도 아니고 동양 서양 다 있음. | 25.07.05 04:58 | | |

(IP보기클릭)218.50.***.***

BlazingDonut845
귀신은 위생 개념이 없던 과거부터 이어져오던 미신 등으로 생긴 이유에 가깝고 실질적인 이유는 비위생적인 환경에서의 감염 위험 때문인걸로 알고 있음. 그게 현대 사회에 와서는 예절로 변한거고. | 25.07.05 05:13 | | |

(IP보기클릭)124.48.***.***

BlazingDonut845
평소에 접할 기회없는 사람많이 모인곳에 전염병이나 면역력 없는 세균 감염 위험이 높으니까 | 25.07.05 05:21 | | |

(IP보기클릭)183.104.***.***

BEST
임신했으면 장례식장 안오게하는게 도의고 예의임
25.07.05 04:46

(IP보기클릭)61.81.***.***

BEST
글 쓴놈 손절함
25.07.05 04:47

(IP보기클릭)221.162.***.***

아니 온다해도 오지말라해야지;
25.07.05 04:47

(IP보기클릭)1.209.***.***

오지말라고 해야지
25.07.05 04:47

(IP보기클릭)118.235.***.***

저게 친구? 가 맞긴 하나?
25.07.05 04:47

(IP보기클릭)175.197.***.***

루리야!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임신해서 장례식 참석 못한다는 임신 10주차인 친구 어떻게 할거야? 1. 바로 손절한다 2. 손절은 안하지만 정 떨어진다 3. 아무렇지도 않다 4. 서운하지만 이해한다
25.07.05 04:47

(IP보기클릭)1.1.***.***

루리웹-4441344608
(칫, 갑자기 이런 슬픈 질문이라니... 😥 하지만... 친구가 힘들겠네. 음... 뭐라고 해야 할까?) 손절은 너무하잖아. 😤 임신 10주면 진짜 조심해야 할 때인데, 바로 손절이라니... 정 떨어진다는 것도 좀 심하고. 아무렇지도 않다는 건... 🤨 그 친구가 진짜 냉정한 사람이거나, 아니면 나한테 엄청 화가 났거나 둘 중 하나겠지. 서운하지만 이해한다가 제일 현실적인 선택 같아. 😔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임신 중이라 정신도 없고 몸도 힘든데, 장례식에 참석 못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니까. 친구 마음도 이해해주고, 나중에 괜찮아지면 다시 연락하고 지내는 게 좋겠어. 😤 너무 서운해하지 말고, 친구가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해줘. 그래, 서운하지만 이해한다. 이게 제일 좋은 선택이야. 😔 | 25.07.05 04:47 | | |

(IP보기클릭)220.77.***.***

사별했거나 이혼했으면 결혼식에 안가듯 때와 장소가 있는법인데...
25.07.05 04:47

(IP보기클릭)116.43.***.***

굳이 온다고 해도 말리고, 벌써 왔다고 하더라도 안에는 들어오지 말고 밖에서 만나고 돌려보내는게 보통일텐데
25.07.05 04:47

(IP보기클릭)119.17.***.***

임신한 본인은 물론이고 그 가족도, 장례식은 가지 말아야 하는 법이거늘... 예법을 오랑캐에게 배웠나ㅅㅂ
25.07.05 04:47

(IP보기클릭)124.48.***.***

수치스러운것에저항하라
임산부 동거가족이면 아무도 안가는게 원칙이지 | 25.07.05 05:32 | | |

(IP보기클릭)112.186.***.***

BEST
원래 임산부는 그 뭐냐 귀신 붙는다고 여튼 안 좋다고 장례식 같은데는 오지 말라는 게 국룰인데 글쓴 친구가 사회 생활 안 해봐서 모르나 봐ㅎ
25.07.05 04:47

(IP보기클릭)121.181.***.***

MikaAlice
실제로는 임신 중에 장례식같이 장거리 이동은 삼가는 것이 좋기에 그런거고, 귀신 이야기는 옛날 사람들이 가져다붙인 거겠지? | 25.07.05 04:57 | | |

(IP보기클릭)118.235.***.***

모래늑대
전염 가능성 있는 질병으로 인해 죽었을 수도 있고 조문객 중에 전염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있을 수 있어서 자칫 잘못하면 산모에게 옮아서 대참사가 생길 수 있음 결과적으로 뭔가 장례식장 가면 안좋더라 하는 식으로 되었겠지 | 25.07.05 05:09 | | |

(IP보기클릭)68.147.***.***

모래늑대
장거리 이동보다는 장례식장에는 평소에 근처에 살지 않던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오니까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더 커져서 그런 걸거임. 옛날에는 감염에 취약했기 때문에 애 낳고 나면 금줄 치고 외인이 집에 못들어오게 하던 것도 같은 맥락임. | 25.07.05 05:09 | | |

(IP보기클릭)211.234.***.***

BEST
쟤가 오면 너네 엄마랑 할머니가 널 죽일텐데....
25.07.05 04:48

(IP보기클릭)221.167.***.***

5번이지 5번;;
25.07.05 04:48

(IP보기클릭)182.219.***.***

이건 상주를 손절해야 하는건데??
25.07.05 04:48

(IP보기클릭)173.246.***.***

내가 상주 입장이라고 하면 임산부가 못 오는거 이해할 수 있음
25.07.05 04:48

(IP보기클릭)116.84.***.***

두 달이면 거동은 충분히 가능하긴 한데 부정적인 감정이 휘몰아치는 곳에 굳이…
25.07.05 04:48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5.176.***.***

가서 임신했단 말을 하면 저기의 여성진들이 난리남
25.07.05 04:48

(IP보기클릭)49.216.***.***

임신한 사람은 암묵적으로 안 부르지 않나
25.07.05 04:49

(IP보기클릭)124.48.***.***

마스터base
임산부뿐만아니라 임산부 남편도 가는거 아님 | 25.07.05 05:33 | | |

(IP보기클릭)118.235.***.***

...일단 친구로 생각은 하는건가부터 의심스러운데... 몸 조심해야할 시기에 장례식장 같은 심란한 곳에 부른다고? 온다고 해도 뜯어말리고 나중에 따로 얼굴보자고 해도 모자랄판에, 못간다해서 서운하다고?
25.07.05 04:49

(IP보기클릭)121.157.***.***

결혼식가야하는 사람이 있어도 장례식에는 안부르는게 예의다.
25.07.05 04:49

(IP보기클릭)183.102.***.***

임산부면 넘어가야지 저런 글을 왜 써
25.07.05 04:50

(IP보기클릭)59.25.***.***

첫 제사 치르기 전에도 못 감 그래서 두 번이나 돈만 보냈다
25.07.05 04:50

(IP보기클릭)58.233.***.***

임산부를 장례식에 안부르는건 어른들도 당연하게 여긴다
25.07.05 04:51

(IP보기클릭)220.127.***.***

돌아가신 아버지도 오지말라고 하시겠는데 뭔 손절이야...
25.07.05 04:51

(IP보기클릭)115.138.***.***

어른들도 오지말라한다
25.07.05 04:52

(IP보기클릭)218.50.***.***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니까 저리 생각하는거겠지
25.07.05 04:52

(IP보기클릭)223.39.***.***

저건 어른들이 쌍욕함 오면
25.07.05 04:53

(IP보기클릭)14.37.***.***

아픈 사람도 안 가는 게 암묵적인 그거라매?
25.07.05 04:54

(IP보기클릭)118.33.***.***

온다고 해도 말리는게 맞어
25.07.05 04:54

(IP보기클릭)39.115.***.***

이건 어쩔 수 없지... 거기다 10주차라면서요... 안정기 전의 기간이라 조심해야 합니다.
25.07.05 04:54

(IP보기클릭)219.100.***.***


한줄 뺀걸로 느낌이 확 달라지는거 보면 신기하네 mbti 조사에서 그냥 쌍놈이 되버리니
25.07.05 04:55

(IP보기클릭)211.226.***.***

루리웹-9142844427
그치만..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든 임산부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건 ㅆㄴ이 맞는 걸 | 25.07.05 05:02 | | |

(IP보기클릭)58.78.***.***

프아란
그렇지. MBTI 상관없이 패드립 박으면 안되는거 처럼 임산부를 장례식장에 부르면 안되는거지. | 25.07.05 09:37 | | |

(IP보기클릭)61.77.***.***

루리웹도 미신 ㅈㄴ 믿나보네 주술 이런거 좋아하나 ㅋㅋㅋㅋ 귀신은 ㅆㅂ ㅋㅋㅋㅋ
25.07.05 04:57

(IP보기클릭)118.36.***.***

sksjhhsa
장례식장에 임산부 가는게 애한테 안 좋긴 하지 자리마자 술 마시고 사람들은 울고 있는 그런 곳이 산모나 태아한테 좋겠음? | 25.07.05 05:00 | | |

(IP보기클릭)118.235.***.***

sksjhhsa
탐라 개쩌네... | 25.07.05 05:02 | | |

(IP보기클릭)211.38.***.***

sksjhhsa
누가 진짜로 귀신을 믿어서 그러겠냐 그게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암묵적인 문화니까 거기에 맞춰야 하는거임 그딴 미신 집어치우고 임산부든 뭐든 무조건 와라 해보셈 ㅇㅇ 상대 임산부가 'ㄹㅇㅋㅋ 그딴게 어딨음' 하고 흔쾌히 찾아온다 해도 다음날부터 주변에서 네 이미지는 '장례식장에 임산부 오게 한 쓰레기'임 그꼴 안나려면 사회 전반의 문화에 맞춰가야 하는거임 그게 사회생활이고 | 25.07.05 05:03 | | |

(IP보기클릭)203.236.***.***

sksjhhsa
미신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하.... 진짜 답답하네.. | 25.07.05 05:03 | | |

(IP보기클릭)203.236.***.***

sksjhhsa
제사는 뭐 조상님 귀신 진짜 오는게 보여서 지내는줄 아나 | 25.07.05 05:05 | | |

(IP보기클릭)104.28.***.***

sksjhhsa
위 닷글들은 미신이나 주술을 믿기 때문에 하는 말들이 아니라, 그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그것이 이성적인 이유가 있는것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사회 관념상, 예법상 임신부는 장례식에 오지 않도록 하는 것으로 합의가 돼 있는데 원글쓴이가 그 관념, 예법에 반하는 일을 오히려 정당한 것인 것처럼 얘기하고 그 예법에 따르는 사람을 경우 없고 개념없는 사람인것처럼 말하는 부분에 대한 비판을 하는거야. 여기 댓글들이 미신이나 주술을 믿어서 하는 얘기라고 생각한다면 네가 전혀 대화의 맥을 파악 못한 것. | 25.07.05 05:06 | | |

(IP보기클릭)211.232.***.***

sksjhhsa
귀신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일종의 예절 같은 포지션이고 그걸 미신이나 구식이라고 무시해도 된다는 식이면 애초에 한국식 장례식 자체도 많은 부분이 단축되도 상관없는 부분임. 까놓고 말해 그런 부분 생략하면 정리하는데 하루도 안 걸림. 애초에 손님들 밥 줄 필요도 없고 가는 사람도 부조금 낼 필요도 없슴. | 25.07.05 05:07 | | |

(IP보기클릭)104.28.***.***

메현후인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이유가 없거나 더이상 적용되는 않는 관습이나 예법이라면 없에거나 바꾸는게 바람직할 수는 있겠지. 그렇다는 걸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현상태로서는 그게 없어지거나 바뀌지 않은 상태인데 마치 없어지거나 바뀐것처럼, 오히려 반대가 예법인것처럼 말하는 건 문제가 있는거지. | 25.07.05 05:09 | | |

(IP보기클릭)58.233.***.***

sksjhhsa
스스로 세상보는 눈이 좁다고 티 좀 내지마라 보는 우리도 안 좋고 니는 욕 처먹어서 안 좋고 | 25.07.05 05:10 | | |

(IP보기클릭)118.235.***.***

sksjhhsa
옛다 관심 | 25.07.05 05:10 | | |

(IP보기클릭)39.117.***.***

sksjhhsa
실제로 장례식장 가면 시체가 있기 때문에+++++ 임산부는 임신 상태시기 때문에 몸의 면역력이 안 좋기 때문에라도 병원 장례식장에 가시면 안됨. 물론 미신이라는 부분에서 싫어할순 있는데 아가 가지신분이 불특정 대다수가 쏟아지는 장례식에서 병을 갖게 되면 그게 무슨 난리니? 어떤 사람의 무슨 병이 어떻게 옳을지 진짜 알수 없는 곳을 보내면서 주술 운운하는게 무슨 말이니? | 25.07.05 07:24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1.162.***.***

임산부면 조문와서 들어가진않고 앞에서 얼굴만 비춰주고 가던데
25.07.05 04:59

(IP보기클릭)210.217.***.***

팡풍
나중에 애기 출산하고 나서 만나도 충분함 | 25.07.05 08:38 | | |

(IP보기클릭)220.93.***.***

곧 결혼식 하는 사람도 오지 말라고 하는데...
25.07.05 05:00

(IP보기클릭)121.182.***.***

나는 비슷하다고해야하나 아프고 난 중환자라고 친척이 돌아가셔도 가족들이 자꾸 장례식장에 때놓고 가 따로 찾아갈레도 오지말라하고...씁쓸해
25.07.05 05:01

(IP보기클릭)182.222.***.***

5번이 맞지
25.07.05 05:01

(IP보기클릭)203.251.***.***

이런 미신과 관련 된 거는 모를수도 있지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거 같음
25.07.05 05:04

(IP보기클릭)175.213.***.***

바코드닉네임
저기 원글 댓글 보니까 저쪽은 전반적으로 미신 있는건 아는데 미신 안믿으니 가야한다 & 미신 제껴두고라도 임산부 움직이기 힘든거 이해해줘야 한다로 갈리는거 같더라. 글쓴 당사자 의견은 모르지만 20~30대 정도의 여초 사이트라서 사회적 룰 이런거 별로 중시 안하는 분위기임. | 25.07.05 05:30 | | |

(IP보기클릭)211.35.***.***

입구까지만 찾아가던가 남편이라도 보내야지뭐
25.07.05 05:07

(IP보기클릭)180.70.***.***

미신이지만 심지어 집안에 제사 지내는 날 장례식장 가지 말라고 하는데 귀신 붙어 온다고 임신한 친구가 미신이 아니더라도 임신 초기에 몸 조심겸 못갈수도 있지. 3번은 그냥 예의상 넣은거 같고 나머지가 본심 같은데..
25.07.05 05:17

(IP보기클릭)58.29.***.***

암묵적인 사회룰은 알아볼 생각도 안하면서 커뮤에는 잘도 서운하다고 답정너나 하고 앉아있네
25.07.05 05:19

(IP보기클릭)182.230.***.***

옛날에 지금보다 더 빡빡하게 관혼상제 따지던 시절에도 임산부는 장례식장 안불렀다
25.07.05 05:21

(IP보기클릭)175.213.***.***

자기가 스스로 알아서 떨어져 나가 주겠다는데 뭘.
25.07.05 05:25

(IP보기클릭)103.125.***.***

어우 시바 나도 몰랐는데 배우고 간다. 임산부는 장례식 부르면 안되는 구나 나도 아직 없는데 나중에 몰랐으면 큰일날뻔했네
25.07.05 06:43

(IP보기클릭)210.217.***.***

무색이야기꾼
신혼맞은 새색시, 임산부 및 영유아는 안 부름. | 25.07.05 08:39 | | |

(IP보기클릭)118.235.***.***

무색이야기꾼
안되는건 아닌데 미신 때문에 그런거라 조심해여지 뭐 | 25.07.05 11:32 | | |

(IP보기클릭)1.243.***.***

임신했는데 장례식장에 오라고 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된다.
25.07.05 07:00

(IP보기클릭)218.150.***.***

예비신부도 장례식 안오게 하는게 웃어른들 사고방식인데 임산부? 흠.. 하지만 말 그대로 웃어른들 사고방식이고 그게 계속 지금까지 오는거라 요즘세대는 관념 바뀔지도 모른다고 봄
25.07.05 07:16

(IP보기클릭)182.212.***.***

주작이겠지 뭐
25.07.05 08:31

(IP보기클릭)121.124.***.***

임산부를 장례식장에 불렀다고 하면 집안 어른들이 나서서 부른놈 장례식으로 바꿀걸...
25.07.05 08:36

(IP보기클릭)118.235.***.***

임신한 친구한테 절이 그리도받고싶냐
25.07.05 08:51

(IP보기클릭)106.101.***.***

미신같은거 전혀안믿으면 서운할수도있지 사람많은데가면 뭐 감염될수도있다지만 10주면 일상생활 다 하고 지하철타거나 일하거나 할텐데
25.07.05 09:20

(IP보기클릭)106.249.***.***

임신 초기는 유산률이 20% 정도로 높기 때문에 괜히 얽히지 않는 게 서로에게 좋음.
25.07.05 09:34

(IP보기클릭)211.193.***.***

상식이 없구나 븅신..
25.07.05 09:36

(IP보기클릭)175.223.***.***

저걸 모르겠냐 알고서도 기분나빠죄인거지 ㅋㅋ
25.07.05 09:41

(IP보기클릭)218.158.***.***

삼촌이 병원에서 암투병으로 오늘내일하고 계셔서 집안 반쯤 비상인데 우리집은 200일된 애기 있어서 그냥 불참하라고 외숙모조차 그러더라.
25.07.05 09:41

(IP보기클릭)211.235.***.***

친구 배에서 환생하길 바라는가보네
25.07.05 10:38

(IP보기클릭)210.106.***.***

집안에 중환자가 있거나 결혼식을 앞두고 있거나 임신중인 사람이있을 때는 초상집 근처는 얼씬도 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25.07.05 11:18

(IP보기클릭)118.235.***.***

임산부는 사형도 유예해줬는데
25.07.0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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